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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친인척과 모임도 자제'..'깜깜이' 재확산 우려) 광주에선 하루 사이 신규 확진자 10명이 발생했습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광주 192번에서 시작된 무더기 감염은 친인척과의 접촉을 통해 빠르게 퍼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2.(검사 '음성→양성' 잇따라..확진자 200 명 돌파) 코로나 재확산이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면서 확진자가 200여 명을 넘어섰습니다. 1차 검사에선 음성이었다가 양성이 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3.("전남권 의대 신설 적극 검토"..일제히 '환영') 정부여당이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의대 신설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지역 정치권은 환영의 뜻을 나타냈고 빠르면 2023년 개교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4.(용역 발표 또 연기..추가 이전 의지 있나)
공공기관 추가 이전 여부를 가늠하는 혁신도시 성과 용역 발표가 뚜렷한 이유 없이 연거푸 연기되고 있습니다. 정부여당이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분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5.(민주당 "광주ㆍ전남 뉴딜 예산 적극적 지원") 민주당은 광주전남 시도와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한국판 뉴딜' 정책의 성공은 지역에 달렸다며 광주전남 관련 예산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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