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천 33.6도’올해 첫 폭염주의보)
순천과 광양, 구례와 곡성 등 전남 동부권 4개 시군에 올 들어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낮 순천은 33.6도로 가장 더웠고, 광주전남 대부분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2.(백운고가 철거 첫날.. 주변 교통‘혼잡’)
광주 백운고가 철거 공사 첫날, 차량이 급감한 백운고가와 달리 주변 도로에선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우회도로 등 대책이 마련됐지만 당분간 정체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3.(통합당 "5ㆍ18 왜곡 처벌법 비판"..‘우려’)미래 통합당이 5·18 역사왜곡 처벌법안과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을 비판하고 나서면서 법 통과에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통합당이 말로만 사과에 그치고 있다며 반발했습니다.
4.(무더기 누락 왜?.. 배출원 관리‘엉망’)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의 관리 시스템에 허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출량의 입력 여부를 확인해야 할 자치단체의 지도, 점검도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생방송 마케팅’눈에 띄네! 판로 확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접촉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유통가와 공기업도 SNS 생방송 마케팅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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