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작성 : 2020-05-29 19:33:51

    1.(지역 방역도 '초비상'.. 해외유입 확진 2명)코로나 수도권 확산과 각급 학교 등교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 데다 광주에서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해 방역당국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2.(다시 金겹살 됐네.. 한 달 만에 20% 급등)
    코로나 확산 이후 집 밥 수요가 증가한 데다 긴급 재난지원금 등으로 삼겹살 가격이 한 달 만에 20% 이상 올랐습니다. 본격적인 행락철까지 겹치면서 구이용 육류 가격은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3.('노태우 장남' 노재헌, 광주 찾아 또 사죄)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 씨가 광주를 다시 찾아 아버지를 대신해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에게 사과했습니다. 지난해 2차례 이어 이번이 세 번째 5·18 사죕니다.

    4.(올여름 '역대급' 더위 온다..폭염일수 5배↑)광주는 올여름 기상관측 이래 가장 뜨거운‘역대급’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손꼽히는 더위를 기록한 2018년과 비슷해 평년보다 5배 가까이 폭염 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5.("文 정부 성공ㆍ지역 발전 이뤄달라")
    21대 국회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지역민들은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지역 발전이라는 2가지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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