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인 '여수낭만버스킹'이 이번 주에 개막합니다.
'여수낭만버스킹'은 오는 22일 시작해 11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일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낭만포차를 비롯한 해양공원 5곳에서 음악과 댄스, 마술 등 수준 높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에 따라 개막행사는 개최하지 않으며, 공연장 손 소독제 비치와 관람객 전원 마스크 착용, 개인 간격 유지 등의 지침을 준수하며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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