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 광복회장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5.18폄훼와 왜곡에 맞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김원웅 광복회장은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박근혜 정부 당시 광복회 등 보훈단체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제창을 거부했다는 보훈처 발표를 방관했다며 사죄했습니다.
또 5.18정신의 왜곡과 폄훼를 막기 위해 역사왜곡금지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09-30 08:00
같은 버스 탄 승객 흉기 피습한 '무서운 10대' 입건
2024-09-30 07:46
'국가사업 연구원 인건비 개인 통장으로 관리' 서울대 의대 교수 무죄
2024-09-29 23:18
만취해 강남서 차량 훔친 주한미군, 경기 오산서 '체포'
2024-09-29 21:39
강화도 해변 마라톤대회서 환자 4명 발생..어지럼증·호흡곤란 호소
2024-09-29 20:21
거제 흥남해수욕장서 실종된 20대..이틀째 수색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