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목)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내일부터 사전투표..각당 표심잡기 총력전)
4.15 총선의 전체 투표율과 판세를 가늠할 수 있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여야 후보들과 무소속 후보들은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2.(여수을.. 민주 VS 무소속 ‘부동층이 관건')
후보 4명이 출사표를 던진 여수을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후보와 무소속 권세도 후보의 2강 구도 속에 부동층의 표심에 승패가 좌우될 것으로 보입니다.

3.('공천 영향' 평가점수 받으려.. 봉사실적 부풀려)광주지역 일부 지방의원들이 공천과 관련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부적절한 방식으로 봉사실적을 부풀린 사실이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4.(광주형일자리 좌초 위기.."노동계 복귀하라”)노동계의 협약 파기 선언 이후 주주들의 투자 재검토 선언이 나오면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좌초 위기에 몰렸습니다. 주주들이 투자 계획을 철회한다면 현재 진행 중인 광주형 일자리의 모든 사업이 백지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