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마스크를 팔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사기범들이 잇따라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은 지난 3월 21일 중고나라에 허위 판매글을 올려 19명에게 820만 원을 가로채 도박자금으로 탕진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 등 마스크 판매 사기 혐의자 3명을 붙잡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은 코로나19 대응단을 구성해 관련 범죄를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09-29 07:35
무인점포서 아이스크림 훔치고 냉장고 '활짝'...70대 실형
2024-09-28 21:52
또 '음주뺑소니'..'만취' 50대, 오토바이 들이받고 도주
2024-09-28 21:26
'마세라티 뺑소니 사망사고' 운전자·도주 조력자 구속
2024-09-28 21:15
전국 곳곳 '尹정권 퇴진' 집회..참가자 1명 경찰 연행
2024-09-28 20:25
청주서 인천까지..8살 소아당뇨 환자, 2시간 넘게 '응급실 뺑뺑이'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