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외 입국자 7명 확진.. 2차 집단 감염 '우려') 광주전남에 들어온 해외 입국자 7명이 잇따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외 유입으로 인한 2차 지역 감염 사태가 벌어지는 것 아닌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3.(무안 90대 여성'확진'.. 만민교회發 잇단 감염) 목포 노점상 부부의 확진에 이어 서울 만민교회 직원인 아들과 접촉한 92세의 여성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만민교회 발 감염이 잇따르면서 제2의 신천지 사태가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4.(경영부실 책임에도 '박삼구'65억 보수 챙겨)
경영 부실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이 고문료와 퇴직금 명목으로 회사로부터 65억 원에 달하는 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5.("긴급생계비와 재난지원금 중복 지급하겠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과 시도 긴급생계비를 중복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대상 4인 가족의 경우 긴급생계비 40만 원에 정부 재난지원금 100만 원을 더해 모두 140만 원을 받게 됩니다
5.(광양항 화물연대 파업..배후단지 물류'차질')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의 10%를 차지하는 배후단지 물류가 화물연대 파업으로 멈춰 섰습니다.화물연대와 배후단지 입주업체들은 컨테이너 운송요금 인상 폭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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