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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손석희 잘 안다"며 윤장현 전 시장에 사기행각) 성 착취 사건의 주요 피의자 조주빈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윤장현 전 광주시장에게 JTBC 출연을 통해 누명을 벗겨주고 싶다고 접근해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붕어빵 드신 분 찾습니다'..부부진술'오락가락')목포 노점상 부부의 감염경로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이들과 접촉한 가족과 의료진 등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동선에 대한 진술도 오락가락해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3.(전세버스 줄도산'위기'.. 예약 3,000여 건 취소) 사회적 거리두기에다 개학까지 연기되면서 전세버스 업계는 광주에서만 3,000 건 가까운 계약이 취소될 정도로 줄도산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4.("대책 없고 희생만 강요”.. 벼랑 끝 자영업자) 정부가 실내체육시설과 학원 등에 대해 휴업을 강력한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운영자들에 대해선 지원은 없고 희생만 강요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5.('4세대 방사광가속기'나주 유치 호남권 건의) 광주 전남북 등 호남권 3개 시도가 첨단과학연구에 필수적인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의 나주 유치와 광주 군 공항 이전에 대한 새로운 대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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