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관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여수 거주 10대 신천지 교육생이 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도는 그제(29) 오전 기침증상을 보인 여수지역 신천지 교육생 19살 A모 군이 어제(1) 진행한 민간기관 1차 검사에서는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전남도 환경보건연구원의 2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28일과 29일 순천과 여수에서 코로나 2번째, 3번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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