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이 여수를 다녀갔다는 가짜뉴스가 퍼져 여수시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여수시는 '대구 확진자 접촉자의 여수 이동 경로'라는 가짜 문서파일이 인터넷을 통해 순식간에 퍼져나가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다며 최초 유포자를 찾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관내에서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4 21:32
"다른 남자 만난다고?" 전 여친 5시간 동안 폭행한 30대 약사
2024-11-24 20:39
"술 취해 기억 안나"..초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2024-11-24 20:33
전남 영암 가금농장서 AI 항원.."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2024-11-24 20:28
우크라이나 스톰섀도 공격에 북한군 500명 사망
2024-11-24 16:43
"군대 가기 싫어" 현역 입대 피하려 105kg까지 살 찌운 20대 징역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