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총선 9개월 앞 진보정당도 호남 잡기 나서) 총선이 9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의당과 민중당 등 진보정당들도 지역구 의원 배출을 목표로 호남 민심을 잡기 위한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2.(폐기물 불법 방치 기승.. 법 '허점' 노려) 폐기물 업체들이 공장 부지에 산더미 같은 폐기물을 불법 투기하고 달아나는 일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3.(5G 자율버스 광주도심 달렸다..직접 타보니) 운전자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5세대 이동통신 융합 자율주행 버스가 광주 도심 도로 위를 달렸습니다. 기자가 직접 타봤습니다.

4.(경영ㆍ하이다이빙 최고 인기 흥행 이끈다) 광주 세계수영 선수권대회가 이제 후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슈퍼스타들이 자웅을 겨루고 있는 경영 경기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하이 다이빙이 흥행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5.(전남, 국내 첫 e-모빌리티 규제 자유특구) 도로에서 전기차의 성능을 테스트를 할 수 있는 e 모빌리티 규제 자유특구가 전남에 지정됐습니다.영광 목포와 신안 등 7개 구역이 4백억이 투입돼 집중 육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