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초보 운전자 몰던 승용차 천변 아래 도로 추락

    작성 : 2019-06-19 15:34:39

    1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광주천변 도로 아래로 추락해 5명이 다쳤습니다.

    어제(18일) 밤 11시 55분쯤, 광주시 양동 광주천변 인근 도로에서 18살 김 모 군이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2m 아래 광주천변으로 추락해 함께 차에 타고 있던 10대 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 군이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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