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18 사흘 앞인데"..망언 징계 '표류'
518 39주년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518망언자에 대한 징계가 미뤄지고 있습니다.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도 답보 상탭니다.
2. "5.18희생자 시신 바다에 버렸다" 증언
518 당시 광주 보안부대 수사관으로 일한 허장환 씨가 동료에게 518 희생자의 시신을 바다에 버렸다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518 실종자들을 찾는데 중요한 전기가 될 전망입니다.
3. "황교안, 5·18기념식 오지 말라" 경고
시민단체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에게 518 기념식에 오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보수 단체의 5.18 폄훼 집회도 예고된 가운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4. "4차 산업혁명 대비해야"..학생들 관심
농업, 어업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전남에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4차 산업 강의에 지역 인재 수백명이 모여들었습니다.
5. 순천서 '월드투어 페스타'.."문화 체험"
순천 국가정원에서 월드투어페스타가 열리고 있습니다. 각국의 음식과 전통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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