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건설사 부담 육교를 시민혈세로"또 특혜 논란) 건설사가 설치해야 할 아파트 단지 옆 육교를 여수시가 시예산 15억 원을 들여 설치하려 해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슈퍼콘서트 '성황'.. 치밀한 관광 대책 '시급')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광주 세계수영대회 성공 기원 슈퍼콘서트에는 국내외 팬 3만여 명이 몰렸는데요.지역을 알리는 효과적인 관광 대책 마련의 중요성도 더욱 커졌습니다.

3.(광주형 일자리 구체적 계획 발표..투자 유치 본격)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구체적인 투자 계획이 발표돼 광주시와 지역경제 단체도 본격적인 투자유치에 들어갔습니다.

4.(한전공대 속도 낸다..전남도ㆍ나주시ㆍ한전 협약) 전라남도와 나주시, 한전은 업무협약식을 갖고 오는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인 한전 공대 설립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5.(여순사건 재심 시작.. 진실 향한 첫걸음)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재심 첫 공판이 71년 만에 열렸습니다. 희생자의 명예가 회복되고, 진실이 규명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