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이 개원 15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 정신 원장은 기념식에서 지난 15년간 지방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도권과 차별화된 의료역량으로 글로벌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국제적 수준의 암 치유 서비스와 더불어 암 정복을 위한 투자와 노력을 더욱 늘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개원 15주년을 맞아 6월말까지 조손가정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한끼 나눔과 나눔장터 등 소외이웃을 위한 행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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