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오늘(19일) 새벽 6시쯤 보성군 율어면의 한 1층짜리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지만 76살 조 모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09-29 21:39
강화도 해변 마라톤대회서 환자 4명 발생..어지럼증·호흡곤란 호소
2024-09-29 20:21
거제 흥남해수욕장서 실종된 20대..이틀째 수색
2024-09-29 15:15
"동물 친 것 같다" 기관사 신고...출동해보니 30대 여성 숨져
2024-09-29 07:35
무인점포서 아이스크림 훔치고 냉장고 '활짝'...70대 실형
2024-09-28 21:52
또 '음주뺑소니'..'만취' 50대, 오토바이 들이받고 도주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