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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던 직장 동료 흉기로 찌른 30대 도주
30대 남성이 같이 살던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6시 반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주택에서 37살 A씨가
작성 : 2019-03-29 15:17:44
30대 남성이 같이 살던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6시 반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주택에서 37살 A씨가 함께 살던 직장 동료 34살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해 경찰이 추적 중입니다.
B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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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진 기자
jej88@ik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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