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또 미세먼지 숨 막힌 하루..‘답답‘ 언제까지?)연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광주*전남에 비상 저감조치가 시행됐지만 시민들의 고통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2.(개학연기 하루만에 철회.. 학부모들 ‘비난’) 광주·전남 263개 사립유치원 가운데, 여수의 한 유치원만 개학을 연기했습니다. 한유총이 하루만에 개학 연기 집단행동을 철회해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3.("뒤틀리고 꺼지고.."주차장 지반침하 '심각')하루 수천 명이 이용하는 광양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이 지반 침하로 아스콘이 뒤틀리고, 균열까지 발생했습니다.
4.('불편'광천터미널 지하보도에 승강기 설치)
이동약자들을 배려하지 않고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는 광주 광천 종합버스터미널 지하보도에 승강기가 설치됩니다.
5.(재개장 1000일 1913 송정역시장'방문객 반토막') 전통시장의 새 모델로 주목받았던 광주 1913 송정역시장이 개장 천일만에 방문객 수가 급감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2 21:28
어등대교 파손.."교통량 변화 무시한 관리가 원인"
2024-11-22 20:37
'폭탄 설치했다' 킨텍스 폭탄 테러 예고에 대피 소동
2024-11-22 20:36
메탄올 든 술 마신 라오스 외국인 관광객..사망자 6명으로 늘어
2024-11-22 16:30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슬쩍'
2024-11-22 15:52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징역 10년 구형.."유족에 사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