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채 납품됐던 광주 민주의 종 제작업체 대표 등 2명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005년 민주의 종 제작 당시 종이 깨진 사실을 알고도
재제작비용 문제와 납품시기 등을 이유로
용접만해 납품한 제작업체 대표 70살
원 모씨를 사기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한,계약서에 있는 비파괴 검사와
중량검사 등 검수를 하지 않은
민주의 종 추진위원회 검수 담당자였던
44살 박 모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4-11-24 16:43
"군대 가기 싫어" 현역 입대 피하려 105kg까지 살 찌운 20대 징역형
2024-11-24 15:07
전남 여수산단서 또 안전사고..기계에 발 끼어
2024-11-24 13:05
이재명 대표 "불법사채 근절에 총력을 다해달라" 정부에 촉구
2024-11-24 08:22
法, 사적 제재 '제동'..마약사범 신고·생중계 유튜버 징역형
2024-11-23 20:37
여수서 기초 공사 중 포크레인 넘어져..3명 중경상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