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15분쯤 곡성군 곡성읍의
한 목욕탕에서 불이 나 내부 52제곱미터를 태운 뒤 2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목욕탕 안에 있던 20여 명이
긴급히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탕 탈의실 휴대용
난로에서 맨 처음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을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6-19 14:11
'파면 尹' 내란 특검, 경찰 31명·검사 42명 파견 요청
2025-06-19 14:10
"이스라엘군, 이란 아라크 핵시설 타격..주민 대피령"
2025-06-19 11:18
"다른 남자 만나지?" 연인 폭행해 죽게 만든 불법체류 중국인
2025-06-19 10:22
장난감 자석 쥐고 '켁켁'..23개월 아이 뱃속에 자석 33개 '긴급수술'
2025-06-19 09:29
달리던 덤프트럭서 빠진 바퀴 여고생 덮쳐..46일째 의식불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