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반쯤 광주시 광산구
삼거동의 한 직업훈련소에서 불이 나
내부 33 제곱미터를 태운 뒤 출동한 119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날 당시 시설 주변에는 원생 30여 명이 있었지만 곧바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식기세척장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12-15 21:11
법망의 빈틈?…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감리 적절했나
2025-12-15 21:00
50대 모친 살해 혐의 20대 아들 구속.."도망할 염려" 영장 발부
2025-12-15 17:02
공연 예매사이트 '플레이티켓'...해킹으로 회원정보 유출 정황
2025-12-15 16:31
'왜 무너졌나'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16일 합동 감식
2025-12-15 16:19
경찰·노동청, '가스중독 사고' 포스코 본사 등 압수수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