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오늘(4일) 시작된 가운데, 오후 4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지난 대선 사전투표 첫날의 투표율을 넘어섰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돼 오후 4시까지 전국 투표율이 14.11%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제19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의 투표율 11.70%보다 2.41%p 높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3.30%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20.84%, 광주가 19.23%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경기가 12.05%로 투표율이 가장 낮았고, 대구(12.21%), 인천(12.52%), 울산(12.65%) 등은 전국 평균 투표율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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