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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 뉴스
      1
      2017-05-24
    • < 5/25 (목) 모닝730 카드 > 공유부엌
      【 앵커멘트 】 같이 밥을 먹는다는 것, 함께 식탁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힘이 돼줄 수 있습니다. '공유부엌'이라는 이름으로 따뜻한 음식을 만들어 혼자 사는 노인들과 함께 식사하며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 기자 】 #1 광주시 운남동 주민센터에 아침 일찍 밥 짓는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2 아담한 주방에 옹기종기 모여 요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공유부엌의 쉐프들입니다. #3 공유부엌이라는 이름의 자원봉사는 지난해 5월부
      2017-05-24
    • 0523(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전남 장*차관 각 1명뿐)..인선 주목) 청와대가 차관을 시작으로 장관 인선 등 본격적인 조각 작업에 나섭니다. 현재 광주*전남 출신 장관과 차관이 각각 1명 뿐인 가운데, 새 정부에서는 얼마나 등용될 지 주목됩니다. 2.(문화재 발굴현장 토사 붕괴) 3명 사상) 오늘 오후 해남의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내리면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무안에서는 마주오던 트럭끼리 충돌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3.(광주시 현안사업) 새 정부에 반영될까?) 광주시가
      2017-05-23
    • 8시 뉴스
      1
      2017-05-23
    • <5/24(수) 모닝730 월드> 아기 돌보미 청소기 / 시각장애인 안내馬
      【 앵커멘트 】 청소기 소리가 우는 아기를 달랜다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청소기의 백색소음은 아기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미국에 한 가정에선 이런 기능을 이용해 특별한 청소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 기자 】 여유로운 표정으로 드라이브를 즐기는 아기. 안정적인 자세로 보아, 한 두번 타본 솜씨가 아닌데요. 이 청소기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사는 부부가 아기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맞춤형 로봇 청소기라고 합니다.
      2017-05-22
    • 0522(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국정기획자문위 출범)..지역 공약*현안은?) 문재인 정부의 사실상 인수위원회 역할을 할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광주*전남지역 대선 공약과 현안이 얼마나 반영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영산강 죽산보) 다음달부터 상시 개방) 영산강 죽산보가 다음달부터 개방됩니다. 4대강에 대한 정책감사와 함께, 녹조 발생 우려가 큰 보를 상시 개방하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업무지시에 따른 건데, 수질과 생태계 개선 여부 등 결과가 주목됩니다. 3.(폭염 대비)..'도심 온도 1도 낮추기'
      2017-05-22
    • 8뉴스
      ..
      2017-05-22
    • <5/23(화) 모닝730 카드뉴스> 무연고 아동
      【 앵커멘트 】 무연고 아동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부모가 누군지 모른채 버려진 신생아를 부르는 말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이 무연고 아동들에겐 어떤 의미일까요? 【 기자 】 #1 지하철 물품 보관소 안, 쓰레기 더미 옆, 생후 1개월이 채 안된 어린 아기들이 감당하기엔 너무나 차가운 곳입니다. #2 이 아이들은 이제 무연고 아동으로 불리며 보육시설에서 시설로 옮겨 다니는 생활하게 되는데요. 자신을 품어줄 누군가를 향한 기약 없는 기다림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2017-05-22
    • <5/22(월) 모닝730 피플>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과 함께합니다. Q1. 지난 주 목요일 5.18 기념식에 참석하셨는데요, 지난 기념식에서와 분위기가 사뭇 달랐을 것 같습니다. 어떠셨나요? Q2. 조기대선을 만들어낸 건 광화문 촛불의 시발이었습니다. 서울시의 도움도 컸던 것 같은데? ▶VCR2> 광화문 촛불 등 Q3. 문재인 대통령이 소통하는 정부로 이끌고 있다는 느낌인데 새 정부의 국정운영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Q4. 새 정부에 이른바 박원순의 사람들
      2017-05-22
    • [5/22 민방넷2-울산] 다문화 학생 2,000명 돌파..교육 효과 톡톡
      【 앵커멘트 】 울산지역 다문화 학생 수가 해마다 급증해 지난해 처음으로 2천명을 넘어 섰습니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다문화교육센터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UBC 울산방송 김규태 기잡니다. 【 기자 】 초등학생들이 중국과 베트남,필리핀, 러시아 출신 선생님과 수업에 한창입니다. 다문화 친구들과 어울려 각 나라의 언어와 전통놀이를 배우고, 전통 의상도 입어보며 조금씩 알아갑니다. ▶ 인터뷰 : 황도윤 / 울산시 옥성초 4학년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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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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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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