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달걀 사태로 중단됐던
광주와 전남 초·중·고교 급식의 달걀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광주·전남 시·도 교육청은
'학교급식 달걀 사용 안전관리 조치 계획'을
마련해 각 학교에 전달하고,
안전성이 확보된 달걀을 급식에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살충제 달걀 파동이 발생한 지난 16일부터
광주와 전남 각 학교 급식에서는
달걀 사용이 중단돼 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19 21:51
'세금깡'으로 43억 융통...고리 사채 굴린 일당 검거
2025-09-19 17:46
바다로 차 몰아 처자식 살해한 반인륜 가장 '무기징역'
2025-09-19 17:19
접경지 포병 부대서 훈련 마친 병사...돌연 쓰러져 숨져
2025-09-19 14:57
광주·전라남도 미성년자 '안전지대 아니다'
2025-09-19 14:36
광양 물류창고 화재 엿새 만에 '초진'…"내일쯤 완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