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2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중소기업 인재 양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일학습병행’에 참여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인재 양성과 금융지원을 목적으로 공단과 하나은행의 공감대 속에 추진됐습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일학습병행 참여 학습기업·학습근로자 대상 대출금리 우대 등 금융혜택 제공 △하나은행 고객사에 대한 HRD 진단·컨설팅 제공 △일학습병행·능력개발전담주치의 등 직업능력개발사업 홍보 등입니다.
공단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기업은 하나은행에서 대출금리 최소 1.0% 이상, 외국환 수수료 5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기업이 하나은행의 대출을 보유한 채 신용도 등에 따라 우량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임직원 개인별 신용대출 우대 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이 원하면 공단의 능력개발전담주치의를 통한 HRD 진단과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밖에 10월 개최 예정인 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의 초청 우대권도 제공됩니다.
한편, 2014년 시작된 일학습병행은 선취업 후학습 형태로서 학습기업은 청년 등을 우선 채용한 후 체계적인 현장훈련을 지원합니다.
제도를 도입한 이래 올해 3월까지 1만 9,000여 개 학습기업과 14만 4,000여 명의 학습근로자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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