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지방은행 최초로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을 비대면으로 시행합니다.
광주은행은 사업자들이 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신청에 필요한 사업자 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모바일뱅킹으로 제출하도록 하는 비대면 서비스 제공에 나섰습니다.
이번 대출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들에게 최대 천만 원까지, 연 2.9~4%의 고정금리로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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