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노르웨이 선사로부터 구급차 2대를 기증받았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과 시추선 계약을 체결한 노르웨이 씨탱커스사는 공정을 앞당긴 반잠수식 시추선 인도와 안전관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구급차 2대를 기증했습니다.
이번에 건조한 시추선은 길이 123 미터, 폭 78 미터 규모로 최고 수심 3천미터 해상에서 작업할 수 있으며 시추 작업은 최대 12킬로미터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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