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에 가져올 긍정적 변화를 알리기 위해 직접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센터는 행정통합의 기대효과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감 확산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단체가 주도하는 이번 캠페인은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장애인과 그 가족의 일상에 체감되는 이익을 가져올 수 있음을 강조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주요 전달 메시지는 장애인 당사자의 삶과 직결된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행정절차 간소화,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해소 등입니다.
'행정은 더 빠르게, 복지는 더 촘촘하게, 지역은 더 균형 있게'라는 슬로건을 통해 장애인 복지의 질적 향상을 캠페인의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1월 27일 센터를 시작으로 장애 관련 공공기관 협의회 소속 14개 기관 및 센터 수탁 시설 등이 참여합니다.
각 기관은 홍보 영상을 촬영하여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장상습 센터 대표이사는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행정통합의 효과를 얼마나 체감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이 모두에게 행정통합의 의미를 이해하고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행정통합이 복지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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