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조형적개념으로 확장시켜 한국미술의 독창성을 드러낸 전시가 열렸습니다.
윤병학 작가는‘576 한글사랑’전을 통해 현대사회 속 다변화된 문화의 특징을 한글만이 가진 독특한 감성을 담아 표현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글의 아름다움과 조형성을 재해석하는 특별전입니다.
박현일 / 총괄기획자
"이번 전시 제목은 '576 한글사랑전'인데요. 한글 창제가 576년이 되었습니다. 그 해를 기념하기 위해서 이번 전시가 기획되었고 특히 윤병학 작가는 한글을 계속해서 표현하고 있고 색채의 다양성과 조형의 다양성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4-09-28 21:52
또 '음주뺑소니'..'만취' 50대, 오토바이 들이받고 도주
2024-09-28 21:26
'마세라티 뺑소니 사망사고' 운전자·도주 조력자 구속
2024-09-28 21:15
전국 곳곳 '尹정권 퇴진' 집회..참가자 1명 경찰 연행
2024-09-28 20:25
청주서 인천까지..8살 소아당뇨 환자, 2시간 넘게 '응급실 뺑뺑이'
2024-09-28 18:12
아파트 화재 부상 20대, 치료 병원 못 찾아 3시간 만에 동두천서 서울로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