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재 "김건희 살인자, 대통령 행세..尹 부인이라고 너무 공격, 국가 발전 후퇴"[여의도초대석]
김건희 여사의 119 특수구조대 등 방문과 격려에 대해 야권에서 '불시 시찰', '대통령 김건희, 영부남 윤석열' 같은 조소와 비판이 나오는 것에 대해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 부분에 대해 지나치게 정쟁 요소를 가미해서 보는 것은 국가 전체의 발전을 위해서도 긍정적인 신호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정광재 대변인은 1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여러 논란이 있다. 일정 부분은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고, 일정 부분은 필요 이상 과도한 공격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통령 부인으로서 내
20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