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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목)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오늘 아침 평소보다 옷차림 든든하게 하고 나서기 바랍니다. 비가 그치고 밤사이 찬 공기가 밀려들면서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진 상탠데요. 오늘 광주의 아침 기온은 10도로 어제보다 6도 정도 낮게 출발했고요. 찬 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시면 아침 기온 여수 11도, 곡성
      2018-05-03
    • [날씨] 아침 기온 ↓ㆍ찬바람..체감 기온 '뚝'
      오늘 아침 평소보다 옷차림 든든하게 하고 나서기 바랍니다. 비가 그치고 밤사이 찬 공기가 밀려들면서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진 상탠데요. 오늘 광주의 아침 기온은 10도로 어제보다 6도 정도 낮게 출발했고요. 찬 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시면 아침 기온 여수 11도, 곡성 7도까지 떨어진 상태고요. 한낮에도 비교적 서늘하겠는데요.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곡성 18도, 여수는 19도로 평년기온을 크게 밑돌겠습니다. 오늘 전지역에서
      2018-05-03
    • [프로야구] 돌아온 안치홍..타선 모처럼 터졌다
      【 앵커멘트 】 잠자던 기아 타선이 깨어났습니다. 어제 롯데와의 경기에서 12대 6으로 승리하며 3연패 탈출에 성공한 건데요. 4회까지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졌지만, 그동안 침체됐던 타선이 살아나면서 승기를 잡았습니다. 어제 경기, 주요 장면으로 만나보시죠! 선발 양현종은 5이닝을 5실점 하는 악전고투 속에서 시즌 4승 요건을 충족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타선에선 장단 17안타가 터지면서 올 시즌 세 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했는데요. 김주찬은 5타수 4안타로
      2018-05-03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8-05-03
    • [카드뉴스] 어린이날 연휴, 여기 어때요?
      #1. 어린이날 갈 곳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놀이공원일 텐데요. 올해는 자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2. 담양에선 다음 주 월요일까지 대나무 축제가 열리는데요. 시원한 담양천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탈 수 있는 대나무 카누 체험과 뗏목을 탈 수 있습니다. #3. 대소쿠리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을 수도 있는데, 아이들보다 부모들이 더 즐거워한다네요. #4. 아직 장미가 활짝 피진 않았지만 섬진강 곡성 기차마을도 새단장하
      2018-05-02
    • 8뉴스 전체보기
      ..
      2018-05-02
    • <5/2(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오인성 전남도 교육감 예비후보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5월 2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를 2020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전국 4년제 대학이 전체 모집인원의 77% 이상을 수시에서 뽑기로 했다는 기삽니다. 2020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34만 7천여 명 가운데 수시 모집인원이 26만 8천여 명으로 역대 최고 수시 비중인데요. 반면, 서울 지역 15개 주요 대학은 수능
      2018-05-02
    • [프로야구] '무기력ㆍ답답'..연패 KIA, 7위 추락
      【 앵커멘트 】 기아 방망이가 좀처럼 살아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기아는 어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며 3연패에 빠졌습니다. 득점권에서 전혀 힘을 쓰지 못했고, 찬스마다 나온 병살타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어제 경기, 주요 장면으로 만나보시죠. 선발 헥터는 6이닝을 2실점으로 막으며 제몫을 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타선에선 모두 7개의 안타를 날렸지만, 결정력 있는 한방을 터트리진 못했는데요. 6회초엔 버나디나가 3루를 밟지 않은 채
      2018-05-02
    • [날씨] 낮부터 비 차차 그쳐..강풍ㆍ선선
      어제부터 하늘빛이 흐리더니 밤사이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오늘 낮까지 5~20mm정도 더 내리다 그치겠고,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전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과 함께 물결이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활동 하신다면 당분간 주의하셔야겠고,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강풍예비특보가 발효중입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는 18도, 여수와 목포는 16도로 어제와 비슷한데요.
      2018-05-02
    • <5/2(수)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밤사이 이어진 비는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어제부터 하늘빛이 흐리더니 밤사이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오늘 낮까지 5~20mm정도 더 내리다 그치겠고,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전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과 함께 물결이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18-05-02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8-05-02
    • 민방 네트워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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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1
    • 8뉴스 전체보기
      ..
      2018-05-01
    • [프로야구] 6위 추락 KIA..롯데ㆍNC 상대 반등 노린다
      【 앵커멘트 】 지난주 기아는 한화에게 또다시 무너졌습니다. 우천 취소된 화요일 경기를 제외하곤 2경기 모두 패해 올시즌 한화전 5연패에 빠졌습니다. 이어진 kt와의 경기에서도 1승 2패로, 참담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 수요일 한화와의 첫 경기에선 선발 헥터의 호투에도 타선이 부진하면서 2대 3으로 패했는데요. 이날 기아는 한화보다 더 많은 득점 찬스를 만들어냈지만 점수로 이어지진 못했습니다.
      2018-05-01
    • <5/4(금) 모닝730 행복한 문화산책> '운동화 비행기' 원화전
      1980년 5월, 광주로 날아가는 작은 비행기가 있습니다. 운동화 모양의 비행기에 한 소년이 타 있습니다. 1980년 5월, 광주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발가벗은 아이들은 이유도 모른 채 총소리에 놀라 달아납니다. 덩그러니 버려진 운동화 한 짝은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요. 5·18 민주화운동 관련 작품을 그려온 미술가 홍성담의 5·18 그림책, 가 전시회로 만들어졌습니다. 저수지에서 놀다가 계엄군의 갑작스러운 총격에 목숨을 잃은 소년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했는데요.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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