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목포시 간부회의 '현안 해결형'으로 운영 방식 개선
      전라남도 목포시가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결정을 강화하기 위해 회의 운영 방식을 개선했습니다. 목포시는 국장급 이상이 참석하는 간부회의부터 기존의 나열식·보고 위주 회의 방식을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한 토론과 협의형 회의로 개편했습니다. 부서별 업무계획이나 행사 보고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회의를 단순 보고는 최소화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하거나 시 차원의 판단이 요구되는 1~2개의 주요 안건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유
      2026-01-16
    • 5년간 20조 원 투입에 차관급 부단체장까지...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서울급' 예우
      김민석 국무총리와 관계 부처 차관들이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 시 부여되는 파격적인 인센티브 안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행정통합을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규정하고, 통합이 지역의 실질적인 성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정, 위상, 공공기관, 산업 등 4대 분야에 걸친 강력한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전례 없는 규모의 재정 지원입니다. 정부는 통합 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총 20조 원 수준의
      2026-01-16
    • 순천대, 목포대 통합 재투표 무효 처리 "직원 실수"...학생들 "주먹구구식인데 믿겠냐"
      순천대가 목포대와의 통합 여부 찬반 재투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직원의 실수로 일부 표를 무효화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16일 순천대 등에 따르면 순천대는 이날 목포대와의 통합 찬반 여부를 묻는 재투표를 오전 9시부터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직원의 실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 권한 부여 등 문제가 발생하면서, 오전 9시부터 5분가량 이어진 투표를 무효 처리했습니다. 순천대 관계자는 "직원 실수로 찬반투표 권한이 아닌 선호도 조사 권한이 부여됐다"며 "투표시간이 6분 정도 지난 다음에야 오류를 발견했
      2026-01-16
    • 약국서 쓰러진 80대...인근서 달려온 경찰이 CPR로 목숨 구해
      광주 남구의 한 약국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시민이 현장에 있던 경찰관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했습니다. 16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오전 광주 남구 백운동의 한 약국에서 80대 남성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현장을 목격한 시민은 약국 밖으로 나와 도움을 요청하던 중, 인근에서 교통 불편 관련 112 신고를 처리 중이던 경찰관을 발견하고 "호흡이 없다"며 긴급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관은 곧바로 약국으로 달려가 A씨 상태를 확인한 뒤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습니다
      2026-01-16
    • 남도국악원 씻김굿 현대적 재해석한 기획 음반 발표한다
      국립남도국악원이 남도 장례문화인 씻김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획 음반 '나를 위한 노래 씻김'을 18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발표합니다. 진도 씻김굿은 망자가 이승에서 풀지 못한 한을 씻어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남도의 대표적인 천도의식으로,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이번 음반은 망자를 위한 의식을 넘어, 남은 이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살아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함께 씻어내는 공동체적 치유의 힘을 현대적인 음악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전통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가요, 영화음악, 재즈 등
      2026-01-16
    • 행정통합 '뜨거운 감자'…전국 최초 3개 도시 통합 이룬 성공모델은?
      주승용 3려 통합(여수시·여천시·여천군) 초대 여수시장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정치권이 밀어붙이기보단 주민 스스로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 전 시장은 15일 KBC광주방송과 인터뷰에서 여수 3려 통합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여수 3려 통합은 1998년 전국 최초로 주민 발의와 투표를 통해 이뤄진 행정구역 통합 사례입니다. 주 전 시장은 "3려 통합도 당시 정부에서 밀어붙일 때 3번이나 무산됐다"면서 "광주
      2026-01-16
    • 전남 드래곤즈, GK 조민협 영입..."팀 승격 기여하겠다"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골키퍼(GK) 조민협을 영입했습니다. 전남은 골키퍼 포지션 보강을 위해 조민협을 영입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기존 최봉진, 이준희에 더해 이번 영입을 통해 골키퍼 자원을 보강하고 U22(22세 이하 국가대표) 자원 운용의 폭도 넓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185cm, 75kg의 신체조건을 갖춘 조민협은 골키퍼로서 뛰어난 빌드업 능력과 높은 집중력, 침착한 경기 운영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또 연령별 대표팀에도 발탁되며 성장 가능성이 큰 고교 최고 수준의 골키퍼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조
      2026-01-16
    • 정부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전남 국립의대 가시화, 관건은 '언제'
      【 앵커멘트 】 정부가 2027학년도 입시부터 증원되는 의대 인원을 100% '지역의사제'로 선발하는 방안과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을 공식화했습니다. 사실상 전남 국립의대를 설립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이번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2027년~2031년까지의 의료 인력 양성을 논의하는 만큼 2027년 전남 국립의대 신설이 매우 중요합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가 2027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일반전형의 모집 인원을 현재처럼 3,058명으로 유지하고, 늘어나는 인원을 모두 '지역의사제'로 선발
      2026-01-16
    • 곱창김 개량 '햇바디2호' 개발…신품종 등록 출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2021년부터 개발한 잇바디돌김(일명 곱창김) 계통 신품종 '햇바디2호' 개발을 완료하고, 국립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에 신품종 등록을 출원할 예정입니다. 햇바디2호는 종자 생산 기술 확보와 시험 양식, 특성 조사와 선발 육종을 거쳐 4년 만에 개발된 품종입니다. 기존 잇바디돌김보다 씨앗 주머니(각포자낭) 형성과 성숙도가 높고, 씨앗(각포자) 방출량이 많아 김발에 부착되는 씨앗 수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성장 속도가 빠르고 김발에 부착하는 뿌리가 강해 생산량 증대가 기대됩니다. 또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2026-01-16
    • "마음 같아선 다 때려치우고 싶었지만..." 남극에서 들은 어머니 비보[오영식의 '되돌아본 남극월동']
      전남 화순에 거주하는 오영식 씨는 대기과학 전공자로 기상청 기상예보관을 시작으로 국토교통부·환경부를 거쳐 사무관으로 퇴직했습니다. 40대 싱글대디인 그는 '오씨튜브' 유튜버이자 시민기자로도 활동하며, 9살 아들과 자동차로 유라시아를 횡단한 경험이 있습니다. 2015년 제28차에 이어 2025년 제38차 월동대 대원으로 남극세종과학기지에서 1년을 월동하며 대기과학 연구와 남극의 삶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2편 연재는 남극의 일상과 가족의 이야기를 함께 전합니다. <편집자 주> 남극의 생존 법칙 세종기지
      2026-01-16
    • "왕우렁이 월동 피해 막자"...전남도, 논 깊이갈이 시연
      전라남도가 왕우렁이 월동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논 깊이갈이'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도는 농업인의 자발적인 '논 깊이갈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해남군 마산면에서 트랙터 8대와 원판쟁기 8대를 동원해 '논 깊이갈이' 행사를 가졌습니다. 다음 달 15일까지 물 빠짐이 좋지 않은 전남 8개 시·군 3,900여 ha에서 '논 깊이갈이'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6-01-16
    • 광주 'CES 성과'...수출 상담 432건·혁신상 7개사
      광주시 지원을 받은 지역 기업 17개 회사가 가전과 정보 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수출 상담 432건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광주 공동관에는 41개국 6,460명이 방문했고, 참가 기업들은 계약 6건과 협약 11건을 진행했습니다. 또 지역 기업 7개사가 CES 혁신상을 받았고, 광주시는 후속 수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16
    •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로 뒤덮인 광주·전남...낮 최고 16도
      금요일인 오늘(16일) 광주와 전남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낮에는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서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기온은 영하 3도에서 3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목포 9도, 여수 13도, 광주 14도, 광양 16도 등 8~16도 분포로 평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밤에는 '매우 나쁨' 수준으로 악화되겠습니다.
      2026-01-16
    • KIA, 2026 연봉계약 완료...김도영 50% 삭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부상으로 고전했던 김도영은 50% 삭감된 2억 5천만 원에 재계약하며 팀 내 최대 삭감률을 기록했습니다. 불펜투수 성영탁은 300% 인상된 1억 2천만 원으로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으며, 김호령은 2억 5천만 원, 오선우는 1억 2천만 원으로 데뷔 후 첫 억대 연봉에 올랐습니다.
      2026-01-16
    • 건설노조 "건설노동자 직업성 질병 예방 대책 필요"
      건설노동자들이 정부에 질병산재 예방을 위한 현실적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어제(15일) 광주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노동자의 직업성 질병에 대해 정부가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건설업종을 직업성질병 고위험 특수산업으로 지정하고, 발주, 설계, 시공까지 전 과정에서 직업성 질병 예방책임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1-1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