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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만 횡단 교량 본격화...이동시간 "40분->2분으로 단축"
      【 앵커멘트 】 강진군민의 40년 숙원사업인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이 본격 추진됩니다. 동서로 나뉜 생활권을 2분대로 연결하는 이 교량은 203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같은 해 개통 예정인 강진-완도 고속도로와 맞물려 지역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진만을 사이에 두고 동서로 나뉜 강진군. 서쪽 신전면에서 동쪽 대구면으로 가려면 강진만을 크게 우회하는 데 40분이나 걸립니다. ▶ 싱크 : 이호남 / 강진군 마량면 - "(강진) 신전이나 도암이 같은 군인데
      2026-01-16
    • 동강대, AI·디지털 전환 기반 실무형 전문직업인 양성
      동강대학교는 AI와 디지털 전환(DX) 기반 실무형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동강대학교는 AI와 디지털 전환(DX) 융합 교육과정을 개발해 성인 학습자들의 직무 전환을 돕고, 고등학교에서 미리 드론 정비 등 4차 산업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입학과 교육, 취업을 연계한 약정형 트랙을 운영해 재학생들이 졸업 전에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위형도 / 동강대학교 RISE사업단장 - "광주 기업과 동강대학교 프로그램을 협업하고 그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이 지역에 취업하
      2026-01-16
    • 광양시, 항만공사 폐기물 불법처리 뒤늦게 확인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의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에 대해 연속해서 보도해 드리고 있는데요. 뒤늦게 조사에 나선 광양시가 폐기물이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불법처리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10만 톤이 넘는 건설 폐기물이 무단 적치돼 있던 광양항 부두 3-3공구 야적장입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건설폐기물 처리 장소로 항만부지 7, 8블록을 신고해 놓고, 실제로는 전혀 다른 장소인 이곳 야적장에서 폐기물을 분리선별했습니다. ▶ 싱크 : 공사 관계자(음성변조)
      2026-01-16
    • "통합 지원 20조, 디테일은 특별법…재원 구조 관건"
      【 앵커멘트 】 정부가 행정 통합 인센티브의 큰 틀을 내놨지만, 아직 세부적인 지원 사항을 정교하게 맞춰야 할 대목이 많습니다. 정부 지원이 4년으로 끝날지, 재원의 성격이 무엇인지, 권한 이양 특례가 어디까지 반영될지 입법 과정에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는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정 통합 교부세와 지원금 신설도 예고했습니다. 광주·전남이 공개한 특별법 초안은 설계 방식이 더 구체적입니다. 지원금
      2026-01-16
    • '행정통합 자문' 광주·전남 범시도민협의회 출범
      광주·전남의 행정통합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과 자문 역할을 수행할 범시도민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는 지역의 행정, 의정, 교육 등 유관기관 대표 5백 명이 모인 가운데,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출범식에 참석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정부가 약속한 인센티브 이상으로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주 전남의 완전한 통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1-16
    • 5년간 20조 원 투입에 차관급 부단체장까지…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서울급' 예우
      【 앵커멘트 】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기 위한 정부의 승부수가 던져졌습니다. 정부가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지역에 4년간 최대 20조 원을 투입하고, 서울시와 맞먹는 위상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행정통합을 '대한민국 재도약'의 핵심 수단으로 규정하고 파격적인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재정지원과 위상강화, 공공기관 이전 배려, 산업 활성화 등 4가지로 요약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재정 지원입니다. 정부는 통합특별시
      2026-01-16
    • 광주·전남 국회의원 "행정통합 '통 큰 지원' 환영"
      광주와 전남 지역 국회의원 18명이 정부가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 방안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은 오늘(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시급 지위부여는 실질적 자치의 제도적 토대이며 지역개발권 부여는 지역 스스로 성장 전략을 만들 수 있는 무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연 5조 원 재정지원은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비용을 완화하고, 통합효과를 가시화하는 대규모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결정적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1-16
    • [단독] 광주대표도서관 '용접 불량' 광주시 알고도 묵인…경찰 수사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8개월 전 감리단이 '용접 불량' 사실을 인지하고 광주시에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용접 불량'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공무원 4명을 입건하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 종합건설본부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가 나기 한참 전부터 용접 상태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리단은 사고 발생 8개월 전인 지난해 4월, 용접 불량이 확인됐다는 내용의 '용접 검토 보고서'를 광주시 종합건
      2026-01-16
    • 순천대-목포대 통합 ‘턱걸이’ 통과…전남 의대 신설 탄력?
      전남 순천대학교가 목포대학교와 대학 통합에 대한 구성원 동의를 확보했습니다. 순천대는 16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목포대와 통합에 대한 찬반 재투표에서 찬성률 50.34%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에는 전체 학생 6,328명 중 3,127명(49.42%)이 참여했으며, 찬성 1,574명, 반대 1,553명(49.66%)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교수와 직원은 지난달 23일 투표에서 과반 찬성 의견을 냈지만, 학생들의 반대 비율은 60.7%를 기록했습니다. 순천대는 교수·직원·학생 모두 찬성률 50
      2026-01-16
    • 박병규 광산구청장 "기업 지불능력 한계, '사회임금' 도입으로 일자리 질 높여야" [신년대담]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양극화와 불평등 해소를 위한 해법으로 광산구형 '지속 가능 일자리' 정책을 제시하며 사회적 대타협을 강조했습니다. 이 정책은 과거 박병규 청장이 주도했던 광주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 글로벌 모터스'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박 청장은 모든 기업이 대기업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정부가 주거, 의료, 교육, 보육 등을 직접 지원하는 '사회임금' 개념을 정책의 핵심으로 삼았습니다. 노동자가 기업으로부터 받는 시장 임금에 정부의 복지 혜택이
      2026-01-16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출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도할 민간 차원의 공식 기구가 닻을 올렸습니다. 전남도와 광주광역시는 16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도민의 뜻과 역량을 하나로 결집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발대식을 열고,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 광역지방정부 탄생을 위한 범시도민 차원의 논의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범시도민 협의회에는 시·도, 시도교육청, 시도의회, 시민사회단체, 경제·산업계, 학계, 교육계, 노동계, 청년·여성·원로 대표 등 다
      2026-01-16
    • "형님, 칼에 찔려봤냐" 지인 흉기로 살해하려 한 50대 '징역 4년'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던 50대 남성이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1일 구례군 자신의 자택에서 60대 지인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B씨에게 "형님, 칼에 찔려봤냐"고 물었고 귀가하려던 B씨를 향해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B씨는 한 차례 상해를 당한 뒤 잠시 틈을 타 도망치면서 목숨을 건졌습니다. A씨는 B씨가 본인에게 일
      2026-01-16
    • 만취 상태로 2시간 동안 7번 '꽝'...50대 운전자 구속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7번의 사고를 내 6명을 다치게 한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 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8일 저녁 6시 40분쯤부터 밤8시 45분까지 광주광역시 서구와 남구, 동구 일대에서 혈중알코올농도 운전면허 취소 수치로 차를 몰다 총 7번의 접촉사고를 일으켜 운전자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만취 상태로 서구 무진대로에서 첫 번째 사고를 낸 뒤 광주 일대를 누비다 남구 양림동 일대에서
      2026-01-16
    • 김산 군수, 청와대 전격 방문 '반도체 클러스터·대기업 유치' 본격화
      김산 무안군수가 16일 청와대를 방문해 김용범 정책실장을 만나 광주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한 국가 차원의 획기적인 인센티브로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국가 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연계한 무안의 미래를 대전환하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김산 군수는 무안국제공항, KTX, 풍부한 가용부지, 재생에너지 기반 인프라 등을 강점으로 제시하며, 무안이 차세대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임을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광주 군 공항 이전에 따른 주민 수용성 확보와 지역
      2026-01-16
    • 박병규 광산구청장 "자기가 살던 집에서 존엄하게 삶 마감하는 복지 모델 만들 것" [신년대담]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 아닌 익숙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살던 집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 국민이 살던 집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어 하지만, 현실은 78%가 병원에서 숨을 거두는 실정입니다. 박병규 청장은 16일에 출연해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시간을 스스로 지배하는 삶'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산구는 도시공사의 빈집 30호를 확보해 의료와 돌봄 서비스가 결합된 통합 복지 주거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곳에는 왕진 의사가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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