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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경찰, 음주운전 하다 CCTV 관제센터 신고로 덜미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적발됐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전남경찰청 소속 50대 A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경위는 지난 16일 새벽 0시 15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인도로 올라타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CCTV 관제센터가 이 사고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고, A경위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당시 A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2026-01-19
    • [영상]여수산단 금호피앤비화학 공장서 화재...2명 다쳐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19일 오후 2시 15분쯤 여수산단 금호피앤비화학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31대, 인력 57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2시간 45분 만인 오후 5시쯤 초기 진화를 마쳤습니다. 이 불로 40대 남성 노동자 2명이 화상으로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공장 내 용접 준비 과정 중 열교환기 배관에서 화학물질인 벤젠이 누출돼 자연발화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불길은 없으며, 배관
      2026-01-19
    • 구례군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1만 7천 명 방문 24억 원 경제 파급효과
      전남 구례군이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에는 축구 38팀(초등부 20, 중등부 14, 대학부 4)을 포함해 태권도 19팀, 씨름 14팀 등 4개 종목 73팀이 참가해 연인원 1만 6,714명이 방문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례군은 스토브리그를 개최해 단순 훈련을 넘어 경기력 점검과 전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례 공설운동장을 비롯한 관내 체육시설을 활용해 안전한 훈련과 경기 병행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며 참가팀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2026-01-19
    • KIA 스프링캠프 명단 확정, 23일 출국...'FA 미계약' 조상우는 제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본격적인 2026시즌 준비에 들어갑니다. KIA는 오는 23일 출국해 25일부터 3월 8일까지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와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합니다. 1차 캠프는 아마미오시마 아마미 카와쇼 구장에서, 2차 캠프는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이범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21명과 선수 42명 등 총 63명이 참가합니다. 선수단은 투수 21명, 포수 3명, 내야수 9명, 외야수 9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신인으로는 투수 김현수와 외야수 김민규가 명단에 이름
      2026-01-19
    • 여수시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200만 원 지원
      전남 여수시가 청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축하금 2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49세 이하 부부로, 두 사람 모두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부부 중 한 명은 신청일부터 지급일까지 여수시에 거주해야 합니다. 신청은 혼인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된 시점부터 가능하며,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로 신청해야 합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부부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남 아이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
      2026-01-19
    • 전라남도, 영암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첫 도민공청회
      전라남도가 19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영암군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첫 도민공청회를 열었습니다. 500여 명이 참석한 도민공청회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특례 사항 등을 도민에게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김대중 도교육감은 교육 통합 방안을 설명한 후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도민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날 공청회
      2026-01-19
    • 여수 사포부두서 하역 작업 중 기름 유출 운반선 적발
      전남 여수 앞바다에 석유제품 운반선이 기름을 유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해상에 오염물질을 유출한 혐의(해양환경관리법)로 4,688톤급 석유제품 운반선 A호를 적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호는 전날 오후 3시쯤 여수 사포1부두에서 하역 작업 중 유압유가 바다로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방제정 2척과 민간 방제선 3척을 즉시 투입했고, 조사 결과 유압유가 48리터가량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A호의 유압 파이프에서 원인 미상 파공이 발생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6-01-19
    • 신안군 '친환경 1004버스 구입'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모금 추진
      신안군이 낙도 지역에서 운행 중인 1004버스를 친환경 전기차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친환경 1004버스 구입'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본격 추진합니다. 신안군은 인구 밀도가 낮아 공영버스 운행이 어려운 낙도 등 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19년부터 승합차를 활용한 '1004버스'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1004 버스가 장기간 운행에 따른 차량 노후화로 탑승객 안전 문제와 배출가스 증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전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친환경 전기(승합)차량 도입을
      2026-01-19
    • 전라남도 '논 깊이갈이' 앞당겨 왕우렁이 월동피해 예방
      전라남도가 왕우렁이 월동피해 예방을 위해 2월 15일까지 '논 깊이갈이 앞당겨 실시하기'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겨울철 논 깊이갈이를 통해 논 말리기를 촉진하면, 땅속 왕우렁이가 수분 부족이나 외부 노출로 동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평소(3~4월)보다 앞당겨 1~2월 약 1만 5천여 ha에서 논 깊이갈이 등 논 말리기를 집중 실시한 결과, 왕우렁이 개체수가 크게 줄어 벼를 갉아 먹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최근 해남 마산면 간척지 일대에서 트랙터 10여 대를 투입한 '논 깊이갈이 시연회
      2026-01-19
    • '한 알의 밀알처럼...', 밀알중앙회, 신년 인사회 가져
      "밀알회의 중흥을 향한 뜻깊은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단법인 밀알중앙회가 18일 광주 서구의 한 식당에서 신년 인사회를 갖고 2026년 힘찬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창렬·신형식·민경식 고문을 비롯, 총재단과 각 지회 회장단,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래홍 총재는 인사말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 알의 밀알'이라는 용광로 속에서 이해와 화합으로 녹여내고, 더 큰 공감과 연대로 승화시킬 수 있으리라 믿는
      2026-01-19
    • 전라남도, 건강하고 균형 잡힌 학생 식생활 지원에 1,633억 투입
      전라남도가 올해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1,633억 원을 투입합니다. 사업별로 무상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전남도 496억 원, 전남도교육청 745억 원을 포함한 1,241억 원을, 친환경농산물과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Non-GMO) 식재료 차액 지원사업에 전남도가 392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특수·인가대안학교 등 2,193개교에 재학 중인 학생 21만 1,545명으로,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올
      2026-01-19
    • 침대 위 전기장판에서 불...70대 거주자 구조
      광주의 한 주택에서 전기장판에 불이 나 1명이 구조됐습니다. 19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반쯤 광산구 흑석동의 한 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하지만 70대 여성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주택 내부가 반소됐고, 소방서 추산 5,817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침대 위 전기장판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9
    • 벽돌로 금은방 유리창 깨고 들어간 10대...진열장 잠겨 미수
      금은방을 털려다 미수에 그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9일 특수절도미수 혐의로 10대 A군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7일 새벽 3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벽돌로 금은방 유리창을 깨고 들어갔으나 진열장이 잠겨 있어 귀금속을 훔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범행 이후 택시를 타고 전남 정읍으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2026-01-19
    • "새 집 마련 꿈도 못 꾸겠네요" 전국 아파트 분양가 2천만 원 뚫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전국 민간아파트 평당(3.3㎡) 분양가가 2천만 원을 넘어선 가운데 서울과 지방간 양극화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집값이 급등한 서울은 사상 처음으로 평당 5,200만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면 주택시장 침체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광주는 1,800만 원으로 하락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611만 9,0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
      2026-01-19
    • 광주 청년 주택 보증금 대출 이자 지원…오늘부터 모집
      광주광역시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기로 하고 오늘(19일)부터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광주시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70명을 선정해, 최대 1억 원 대출금에 대한 이자 2%를 최장 4년간, 최대 8백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올해부터는 취업 준비생도 본인 소득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됐습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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