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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영하권 강추위 계속...한낮 광주 2도·여수 5도
      금요일인 오늘(30일)도 광주와 전남은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이 영하 8도, 구례와 화순 영하 7도, 광주 영하 5도 등으로 전날보다 1~2도가량 낮게 출발하겠고, 한낮에도 영광이 0도, 광주와 장성 2도, 여수 4도 등에 그치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2026-01-30
    • 광주시 전기차 2,279대 보조금 지원
      광주시가 올해 전기차 2,279대에 구매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승용차 최대 754만 원, 화물차 1,365만 원, 승합차 최대 6,500만 원입니다. 출고 3년 넘은 내연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최대 13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신청은 오늘(30일)부터 시작됩니다.
      2026-01-30
    • 기업 체감 경기 소폭 상승...다음 달도 개선 예상
      지역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올 들어 소폭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역 527개 기업을 대상으로 1월 체감 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한 달 전보다 5.4p 상승한 83.7, 비제조업은 2.9p 상승한 92.2였습니다. 다음 달 전망지수는 제조업이 전달보다 1.7p 상승한 80.6, 비제조업은 8.8p 상승한 92.4로, 모두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26-01-30
    •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올해 전국 최다 7곳 운영...3월까지 여수·광양 개원
      전남도가 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게 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나주 빛가람종합병원에 공공산후조리원이 재운영에 들어가고 오는 3월까지 여수와 광양에 공공산후조리원이 차례로 개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전남지역 공공산후조리원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7곳으로 늘어납니다.
      2026-01-30
    • 30대 공무원, 지방세 수천만 원 횡령...수사 의뢰
      공문서를 허위 작성해 지방세 수천만 원을 횡령한 공무원이 광주 서구청 감사 결과 적발됐습니다. 서구청은 지난해 10월부터 3달에 걸쳐 양도 신청서를 허위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지방세 환급금 3,200여 만 원을 빼돌린 30대 직원을 특정 감사에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구청은 해당 직원에 대해 광주시에 중징계를 요구하는 한편, 서부경찰서에 수사 의뢰할 계획입니다.
      2026-01-30
    • 출근길 강추위 '계속', 서울 영하 12도...한낮에도 6도 그쳐
      금요일인 30일에도 매서운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이 영하 12도, 춘천 영하 15도, 울산 영하 6도 등으로 영하 17도에서 영상 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영하 4도에서 영상 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도 영하권의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이 영하 8도, 구
      2026-01-30
    • 광주시민단체, 李대통령에 행정통합 타운홀미팅 제안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관하는 타운홀 미팅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29일) 성명을 통해 행정통합 과정이 시도의회 등 대의 기관을 생략하고 광주·전남 단체장과 국회의원 합의로만 진행됐다며, 이에 대한 대통령의 답변을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생에너지의 보고로 천혜의 요건을 갖춘 광주·전남에 대한민국 신성장을 이끌 산업 기반이 집중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29
    • 대출 알선으로 지인 속여 4억 8천 가로챈 40대 구속
      대출 알선을 명목으로 지인 2명에게 수억 원을 가로챈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2024년 12월 사이 지인 2명을 상대로 1,400여 차례에 걸쳐 대출 알선을 해주겠다며 4억 8천만 원을 가로챈 4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지인들이 신용이 낮아 대출이 불가능한 것을 알고 수수료와 보증금 명목으로 거액을 뜯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1-29
    • 이남오, 함평군수 출마 선언 "스마트농업·청년정책 제시"
      더불어민주당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이 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남오 예비후보자는 오늘(29일) 함평5일시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함평은 새로운 도약을 이끌 유능한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함평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함평 비전 전략으로 스마트농업 육성과 나비축제 등 관광산업 활성화, 청년 정착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2026-01-29
    • 호남고속도로 6차로 확장…내달 3~5일 설명회
      광주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에서 광산IC 확장 공사 시민설명회를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3차례 연다고 밝혔습니다. 확장 공사는 동광주IC부터 광산IC까지 11.2km 구간을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넓히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7,934억 원입니다. 설명회에선 공사 단계별 일정과 시공 방식, 교통 소통 대책 등을 안내하고 질의 응답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가로등 불빛 아래 멈추지 않는 스윙...KIA의 뜨거운 밤"
      【 앵커멘트 】 일본 외딴섬에 캠프를 차린 KIA 타이거즈가 밤낮없는 맹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공식 훈련이 끝난 뒤 이어지는 야간 훈련은 부족함을 채우고 내일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가 저문 선수단 숙소 앞. 주간 훈련의 피로가 가시기 전이지만, 10여 명의 선수가 길거리 공터에서 가로등 불빛에 의지한 채 배트를 휘두릅니다. 같은 스윙이더라도 저마다 목적은 다양합니다. ▶ 싱크 : 윤도현 / KIA타이거즈 내야수 - "(어떤 상황을 상상하며
      2026-01-29
    • 광주시, 장성서 첫 '전남 통합 상생토크'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논의를 위해 장성군민 200여 명과 상생 토크를 열고 교통·의료·교육 등 생활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장성을 인공지능 데이터 특구로 키우고 30분 대도시 생활권 구축과 영농형 태양광 확대, 심뇌혈관센터 중심 의료클러스터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광주시는 상생 토크를 여수와 영광 등으로 이어가며 통합 관련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업무추진비는 의원님 '쌈짓돈'…대부분 식대
      【 앵커멘트 】 여수시의회가 의정활동을 위해 사용해야 할 업무추진비 대부분을 먹고 마시는 식사비로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간담회 명목이지만, 구체적인 집행 내역이 공개되지 않아 의원들의 '쌈짓돈'이란 비판이 여전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 둔덕동의 한 편의점입니다. 여수시의회가 지난해 설 명절을 앞두고 이곳에서 업무추진비를 300만 원 가까이 사용했습니다. 직원 격려 차원에서 쓴 것인데, 5만 원 가까이 되는 햄참치세트를 수십 개 구입했다는 겁니다. ▶ 싱크 : 여수시의회 관계자(음성변조) - "
      2026-01-29
    • 관급공사 업체서 뒷돈 챙긴 4급 공무원 법정구속
      8억 원대 관급공사 계약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고위 공무원이 법정구속 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1부는 2022년 무안군과 관급공사 자재공급 계약을 맺은 업체에게서 8천만 원을 사례비로 챙긴 혐의로 기소된 무안군 소속 4급 공무원 A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1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군청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사회 일반의 신뢰를 현저히 훼손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1-29
    • "불법 사실 알고도 공사 강행"...한화건설·감리단도 '공범'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시공사인 한화건설과 감리단이 사전에 불법 사실을 알고도 모른 척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적 책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건설폐기물 불법처리 당시 모습이 담긴 광양항 부두 야적장 사진입니다. 발주처인 여수광양항만공사 감리단과 시공사인 한화건설 관계자가 불법 적치된 건설폐기물 현장을 둘러보며 그 양을 직접 확인하고 있습니다. ▶ 싱크 : 공사 관계자(음성변조) - "감리단과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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