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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2025년 관광객 6,456만 명...전년보다 1% 증가
      2025년 전남 방문 관광객이 총 6,456만 명으로, 전년보다 1%(65만 명) 늘었습니다. 전남도는 증가율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관광 형태 변화와 체류시간 증가 등 구조 개선이 동시에 나타난 점은 전남 관광이 질적 성장 단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분석했습니다. 세부적 관광 형태를 보면, 관람 위주 단기 방문에서 체험형·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했습니다. 축제에 캠핑, 감성 힐링,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은 관광객이 증가한 반면, 기후 의존형 단일 축제나 콘텐츠 다양성이 부족한 지역은
      2026-02-02
    • 문체부·농식품부 전남광주특별시로?...세종시장-국회의원 '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 초안에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 이전 내용이 담겼던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세종시장 간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과 관련해 자신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지적한 민주당 강준현(세종을) 의원을 저격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할 구역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사실이 알려지자, 최
      2026-02-02
    • 김영록 지사,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비전 발표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 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3축은 △인재와 기술이 모이는 혁신의 중심 광주권 △전기와 물이 넘치는 반도체 생산기지, 전남
      2026-02-02
    • [영상] 눈길에 전남서 사고 잇따라...사망 1명·차량 전도
      출근 시간대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전남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2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쯤 순천시 상사면 용계리의 한 도로에서 노인복지센터 승합차가 바퀴가 배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8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또, 다른 탑승자 3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근 노인복지센터로 가던 승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
      2026-02-02
    •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선언..."李 대통령과 16년 호흡, 내가 적임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2일 광주와 전남의 통합 단체장인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민 의원은 2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과 광주의 경계를 허물고, 서울을 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통합 전남광주특별시의 첫 번째 시장으로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민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전남과 광주는 본래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이라며, "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 소멸 위기 없이 나라 전체가 골고루 잘살기 위한 선도적 시도"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민
      2026-02-02
    • 눈길에 미끄러진 승용차, 약국 '쾅'...인명피해 없어
      광주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2일 아침 7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약국으로 돌진했습니다. 다행히 약국은 영업 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2
    • 전라남도, 소규모 사업장 중심 산업재해 예방 나선다
      전남도가 안전관리 여건이 취약한 50인 미만 중소기업에 재해 예방사업을 지원합니다. 이 사업에는 전남도가 고용노동부 '지역 중대(산업)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 원이 투입됩니다. 전남도는 작업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전남경영자총협회, 전남노동권익센터, 한국노총 등 노사민정협의회, 전남지역 산단·농공단지 협회와 협력해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 지원을 추진할 계
      2026-02-02
    • 서해해양경찰청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 실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어제(1일)부터 4월 말까지 3개월간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중점 단속 대상은 대형 인명피해와 직결될 수 있는 불법 증·개축과 승선정원 초과, 고박지침 미이행, 선박검사 미검수, 음주 운항등입니다. 서해청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등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2026-02-02
    • 전남도, '우리동네복지기동대'에 108억 투입
      전남도가 도민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사업에 108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남도는 올해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8천 가구 늘린 6만 가구로 확대하고 위기가구 선정 기준을 완화해 도민들의 생활 속 불편 상황을 신속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2019년 출범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해까지 31만 4,000가구를 지원했습니다.
      2026-02-02
    • 전남도 신안 팔금도 섬숲경관복원사업 추진
      전남도가 신안 팔금도 일원에 자생 난대숲을 조성하기 위한 섬숲경관복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총 2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후변화 등으로 훼손된 팔금도의 산림생태계를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기 위해 토양 개량으로 식생 기반을 조성한 뒤 가시나무등 자생 난대수종 12만 5,000여 그루를 심어 관리할 계획입니다. 또 현지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신안군정원수협동조합에서 양묘한 묘목을 활용하고, 일부 수종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공급받을 예정입니다.
      2026-02-02
    • 오전까지 최고 8cm 눈...출근길 교통안전 '주의'
      광주와 전남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까지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전남 동부내륙 3~8cm, 그밖의 광주와 전남은 1~5cm 입니다. 빙판길이 만들어지거나 도로 살얼음이 낄 수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아침기온은 광주 -2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 날씨를 보이겠고, 한낮에도 2~5도 분포에 그치며 평년 기온을 밑돌겠습니다.
      2026-02-02
    • "출근길 빙판 조심하세요"...오전까지 곳곳에 많은 눈
      2월의 첫 월요일인 2일은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전까지 강원도와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5~10cm △전북 3~8cm △강원남부내륙·중부산지·남부산지·대전·세종·충남·경북남서내륙·북부내륙·북동산지·경남서부내륙 2~7cm 등입니다.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2026-02-02
    • 해수부, 여수 거문도 '올해의 섬' 지정
      대한민국 근대역사문화의 보고이자 천혜의 경관을 품은 여수 거문도가 '올해의 섬'으로 지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와 행정안전부는 안보·경제·환경적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9월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의 대표 섬으로 자리 잡을 여수 거문도를 '올해의 섬'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문도는 근대 역사의 흔적을 간직하고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고 섬 전역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뛰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전남광주시통합 특별법안에 '국립의대 특례안' 빠져
      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에 '전남 국립의대 특례안'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도는 당초 특별법 초안에 전남 국립의대 설치 특례조항이 담겼으나 이후, 민주당이 발의한 특별법안에는 이 같은 안이 모두 제외됐다며 의대 반영을 위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기 전까지 당정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남에 신설 의대 정원 연 100명을 배정하고 입학 시점을 2030년으로 잠정 결정했는데, 전남도는 지역 현실을 고려해 2023년 조기개교를 복지부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여수 폐가에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여수의 한 폐가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1일) 여수시 선원동의 한 폐가에서 30대 남성 A씨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사망 시기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한 달 전에 다른 지역에서 여수로 온 것 사실을 확인하고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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