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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역 시 2천만 원 목돈 보장"...조인철 의원, '장병 적금 비과세' 5년 연장 추진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은 군 장병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03-25
    • 고흥 굴 양식장 '인신매매·특수감금' 브로커 일당 5명 추가 고발
      광주·전남 인권노동시민단체들이 고흥군 굴 양식장에서 발생한 필리핀 계절노동자 인권 침해 사건과 관련해 브로커 일당을 경찰에 추가로 고발하고 엄정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인권네트워크 등 단체들은 24일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신매매, 특수감금 등 혐의로 브로커 4명과 공모자 1명을 추가해 총 5명을 전남경찰청에 고소·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 사건은 명백한 초국가적 인신매매 범죄다"며 "브로커 일당은 필리핀 현지에서부터 범행을 치밀하게 공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허
      2026-03-25
    • 조국 "혁신당은 호남의 정치적 자식...민주당, 정치개혁 동참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과 함께 전남 지역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조 대표는 25일 전남 나주 빛가람동 호수공원 전망대에서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청출어람이라는 옛말이 있다. '쪽빛에서 나왔지만 더 푸르다'는 뜻"이라며 "민주당이 오래전부터 호남을 대표했지만 혁신당의 푸른색은 다른 어떠한 쪽빛보다 푸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혁신당은 창당 이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 내란 격퇴 등에 있어 그 어느 정당보다 더 푸르게 활동했다"며 "나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2026-03-25
    • 전남광주통합 앞두고 '하나되는 직거래장터' 연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27일부터 3일간 광주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2026 전남·광주 하나되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합니다. 행사는 행정통합에 발맞춰 광주 도심에서 전남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직거래장터는 전남·광주·청년농부 등이 참여하는 30개 부스로 운영되며, 행정통합 의미를 담은 기념 포토존도 조성됩니다. 또한 롯데아울렛과 협의해 유통 수수료도 낮춰 참여 농가와 업체의 부담을 덜었습니다. 장터에선 전남&mid
      2026-03-25
    • 새벽 시간 무단횡단 하던 80대 차량 치여 숨져
      새벽 시간 무단횡단을 하던 80대가 달리는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25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아침 6시 15분쯤 광주 북구 신안동 왕복 4차선 도로를 건너던 80대 여성 A씨가 50대 남성 B씨가 몰던 차량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를 무단횡단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는 사고 당시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
      2026-03-25
    • 강은미 전 의원, 전남광주통합시장 출마 "일극 체제 견제...다양성 회복"
      강은미 정의당 전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출마합니다. 강 전 의원은 31일 광주시의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앞서 24일 강 전 의원은 권영국 정의당 대표와 함께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일극 체제를 견제하고 다양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전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은 기업 유치 중심 경쟁이 아니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논의돼야 한다"며 "노동하기 좋은 도시, 누구나 머물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핵심 과제"라
      2026-03-25
    • 전남도, 청년예술가 창작활동 도와 글로벌인재로 육성
      전남도는 청년예술가의 창작활동을 도와 글로벌 예술인으로 육성하는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청년 예술인 창작 생태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올해 청년예술인 사업으로 △청년 창작자 지원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활동 사업 △청년 창작활동 레지던시 운영 등 4개 분야에 37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특히 전남도는 전남문화재단과 함께 올해 첫 지원사업으로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 창작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을 신규로 공모합니다. 이번 사업은 39세 이
      2026-03-25
    • 전라남도,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본격화...조직·전산 정비
      전라남도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을 앞두고 실무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행정통합추진단을 실무준비단은 마산·창원·진해와 청주·청원 등 과거 기초자치단체 통합 사례를 분석하는 한편, 조직·재정·인사·법제·전산시스템 통합과 특별법에서 조례로 위임한 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조례 제·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25일 행정안전부, 광주시와 함께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을 열고, 26일에는 통합과제 세부
      2026-03-25
    • 건백 추현철 화백 작품전, 오는 28일까지 고흥 남포미술관서
      건백 추현철 화백의 작품전이 오는 28일까지 고흥 남포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 추현철 화백은 한국 전통 수묵화의 깊은 청취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산수화의 고요한 아름다움과 담채 기법의 섬세한 색채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2026-03-25
    • 광주·전남 흐리다 차차 맑음...매우 건조 산불 '유의'
      수요일인 오늘(25일) 광주와 전남은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도~10도, 낮 최고기온은 14도~18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오전 사이 비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입니다. 광주와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2026-03-25
    • 광양시장 예비후보들, '항만공사 입찰 내정 의혹' 공방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박성현 예비후보의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재임 시절 입찰 내정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예비후보가 항만공사 사장 재직 당시 특정 업체에 유리한 방향으로 입찰 조건을 설계했다는 의혹이 드러났다"며 "입찰 공고 이전 사전 협의 정황, 사업계획서 사전 검토 등 단순 논란이 아니라 공정성의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박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사업과 관련해 특정 업체 관계자를 사전에 만나거나 사업자를 내정한 사실은 전혀
      2026-03-25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유가족 "일벌백계해야"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이 경찰 수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어제(24일) 성명을 통해 "이달 말 경찰 수사 결과를 앞뒀지만, 지금까지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 "법 위반 여부를 파악해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번 참사는 비용 절감과 속도전이 빚은 구조적 사고"라며 "꼬리 자르기식 수사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25
    • 오늘부터 공공부문 차량 5부제...민간은 '자율'
      【 앵커멘트 】 중동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석유 수급 위기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자 정부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민간에서는 자율적인 참여와 에너지 절약을 유도한다는 계획인데,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차량 5부제가 시행 중인 광주광역시청. 화요일에는 끝자리가 2번과 7번인 차량에 차단봉이 올라가지 않는 등 직원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서도 주차장을 수시로 돌아보며 차량들을 단속합니다. 석유 수급 위기가 이어지면서 정부는 오
      2026-03-25
    • 진보당 "중대선거구제·광주 광역의원 확대 촉구"
      진보당이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특별시의회에 광주 지역 의원들의 의석수를 늘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출마 예정자 5명은 특별시의회 대표성 불균형 해소를 위해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고, 광주 지역의 광역의원을 현재의 두 배 수준인 50명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전남도의원이 61명인 반면 광주시의원은 23명에 불과하다며, 의원 1인당 대표하는 인구가 광주는 6만 9,000명, 전남은 3만 2,000명으로 표의 등가성에 심각한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3-25
    • '민주당 경선후보 5인 첫 정면대결' KBC 초청토론회 오늘 개최
      【 앵커멘트 】 KBC가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에 진출한 후보 5명을 한자리에 초청해 각 후보들이 서로의 정책을 검증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결선 투표를 겨냥한 후보 간 합종연횡이 이미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토론회에서 어떤 대결 구도와 쟁점이 부각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25일) 저녁 6시부터 10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C 토론회에는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예비경선을 통과한 5명의 후보가 일제히 출격합니다. 5인 체제로 대진표가 재편된 이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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