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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봄무·봄양배추 재배 의향면적 조사
      전남도가 봄무, 봄배추, 봄양배추 정식기에 맞춰 이달 말까지 재배 의향면적을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시·군에서 마을 지리정보와 재배 실정에 밝은 이장을 중심으로 읍면 단위 재배면적 과 종자 구입량 육묘 면적 등을 활용해 진행됩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해보다 봄무 재배면적은 28.2%, 봄배추는 9.9%, 봄양배추는 5.3% 각각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03-26
    • 김영록 전남지사 27억·김태균 도의회의장 13억6천만원
      김영록 전남지사가 27억원,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13억6,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관보에 공개된 공직자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 지사는 배우자와 공동으로 소유한 서울 용산구 아파트의 공시지가 18억원을 포함해 27억 원을 신고했으며, 김태균 전남도의희 의장은 13억6,000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전남도의원 중에는 이동현의원이 159억4,0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22개 시장ㆍ군수 가운데는 명현관 해남군수가 70억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2026-03-26
    • 광주·전남 낮 최고 23도...출근길 안개 주의
      광주와 전남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는 가운데,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와 목포 6도, 여수 9도 등 3~9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광주와 순천 22도, 목포 16도 등 15~23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큰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26일) 하루 초미세먼지 수준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3-26
    • 일제 강제동원 생존 피해자 1년새 206명 감소
      일제 강제동원 생존 피해자가 1년 새 200여명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행정안전부가 국외 강제동원 생존 피해자에게 지급한 의료지원금 지급 현황을 확인한 결과, 올해 생존 피해자는 434명으로 지난해보다 206명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피해자들이 100세 안팎의 고령이라 생존자들이 급감하고 있다며, 피해자들의 아픔과 역사적 진실이 잊히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026-03-26
    • 광주서 무단횡단 80대 차량에 치여 숨져
      새벽 시간 광주 도심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80대가 달리는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25일) 아침 6시 15분쯤 광주 북구 신안동 왕복 4차선 도로를 건너던 80대 여성이 50대 남성이 몰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여성은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를 건너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6
    • 국회의원, '해든이 사건' 가해 부모 엄벌 촉구
      '해든이 사건'의 가해 부모에 대해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서영교, 전현희, 조계원 민주당 의원 등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을 회피하는 가해 부모을 엄벌해야 한다며 사법부의 단호한 결단을 요구했습니다. 해든이 사건은 생후 4개월 된 영아의 몸 23곳이 골절되고 출혈성 쇼크로 숨져 가해 부모에 대해 사회적 비난이 일었습니다. 현재 9만 명에 달하는 탄원서가 법원에 접수된 가운데, 오늘(26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결심공판이 열릴 예정입니다.
      2026-03-26
    • 전남도, 행안부에 행정통합 비용 500억 추경 반영 건의
      전남도가 어제(25일) 전남·광주를 방문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행정통합 비용 500억 원’의 추경 반영을 건의했습니다.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서면건의를 통해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인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지방재정으로 부담하는데 한계가 있는만큼 정부 추경 국회 심의 과정에 '행정통합 비용 500억 원'이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26-03-26
    • 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2명·북구청장 5명 본경선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6·3 지방선거 광주 남구와 북구 기초단체장 본경선 진출자를 확정했습니다. 광주 남구청장 본경선에는 김병내·황경아 후보가 이름을 올렸고, 광주 북구청장에는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조호권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됐습니다.
      2026-03-26
    • 낮 최고 23도 '맑음'...일교차는 15~20도
      목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7도, 수원 5도, 춘천 3도, 대전 5도, 전주 6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제주 9도 등 1~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0도, 수원 19도, 춘천 22도, 대전 21도, 전주 21도, 대구 23도, 부산 19도, 제주 18도 등 15~23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오전까지 인천·경기 서부&mid
      2026-03-26
    • 민주당 광주 남구·북구 예비경선 결과...2인·5인으로 후보 압축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남구와 북구청장 후보가 각각 2인·5인으로 압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선관리위원회는 25일 광주 남구와 북구 기초단체장 예비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7명의 출마자가 몰렸던 광주 북구에서는 총 5명이 본경선에 올랐습니다.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조호권 후보가 이름을 올리며 5인 경쟁 체제로 압축됐습니다. 5명의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던 광주 남구는 김병내·황경아 후보가
      2026-03-25
    • 국민의힘,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0명
      6·3 지방선거가 7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전남 27개 기초단체장 선거에 제1야당인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는 단 1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 현황을 보면 광주 5개, 전남 22개 기초단체장 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등록한 예비후보는 1명도 없었고, 초대 통합시장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공모 지원자도 전무합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총선 당시 광주·전남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냈고, 2022년 지방선거 때도 광주시장에 주기환 후보, 전남도지사에는 현재
      2026-03-25
    • 전남광주정책협의체, 통합 속도 낸다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위한 정책협의체가 통합 과제와 제도 개선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권한 대행과 국장급 실무진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조직과 재정, 인사 등 핵심 통합 과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출범까지 90여 일을 앞두고 행정 체계와 특별법 후속 조치에 대한 실무 협의도 강화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2026-03-25
    • 윤호중 장관, 광주서 공동체 경제·통합 준비 점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광주를 찾아 지역과 공동체를 위한 경제 활동을 점검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25일) 사회적 연대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주 여성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동에 대한 우수 사례를 살펴봤습니다. 윤 장관은 전남광주특별시 통합 추진 현황도 살펴봤고, 통합 이후에 협력을 통한 경제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3-25
    • 여수 분양형 호텔 수익금 미지급 수개월째 '갈등 확산'
      【 앵커멘트 】 여수에서 '수익형 분양 호텔'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분양자들은 약속한 수익금 미지급은 물론, 위탁 운영 계약이 끝났는데도 운영사가 호텔을 점유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 돌산읍에 위치한 '수익형 분양 호텔'입니다. 이곳은 객실을 개인이 소유하고 호텔 운영사와 수익을 나눠 갖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운영사가 수개월째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아 갈등이 불거졌습니다. ▶ 싱크 : 수익형 호텔 분양자 (음성변조) - "현재 4개월이 밀려있고, 그전에도 제 달
      2026-03-25
    • 조국, 나주·함평서 6·3 지방선거 표밭 다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나주와 함평을 찾아 호남 민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25일) 전통시장과 나주농민회 영농발대식, 함평공영터미널을 찾아 경기와 물가 등 민생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조 대표는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호남 표심 공략에 나섰고, "혁신당은 호남의 정치적 자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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