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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정웅의 삶과 철학, 인연 엮은 책 출간돼
      재일교포 사업가로 미술품 수집과 기증을 통해 메세나 운동을 실천해 온 하정웅 광주시립미술관 명예관장의 삶과 철학, 인연을 담은 책이 출간됐습니다. 오늘(3일) 광주교육대학교 창의융합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선 하 명예관장의 삶과 철학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그와 맺은 소중한 인연을 담은 책 '인연자본'을 소개하고 책자를 하 명예관장에게 증정했습니다. '하정웅이즘'이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은 일본의 인연 17인과 한국의 인연 24인 등 모두 41인의 사연을 수록했습니다.
      2023-11-03
    • 영암 도갓집 '무화과생동동주' 11월 남도 전통주 선정
      11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영암 도갓집에서 생산한 ‘무화과생동동주’가 선정됐습니다. 무화과생동동주는 알코올 도수 6도로,인공색소나 합성착향료를 사용하지 않아 자연스런 맛과 색을 내며,자연탄산이 풍부하고 청량감이 좋아 가볍게 즐기기에 좋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전라남도 #영암 #무화과 #11월 #전통주
      2023-11-03
    • "항일 투쟁 전환점"..학생독립운동 94주년 기념식 거행
      1930년대 항일 투쟁의 전환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는 학생독립운동 제94주년 기념식이 오늘(3일) 열렸습니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학생독립운동기념탑 앞에서 열린 기념식 축사에서 "광주에서 시작된 학생들의 용기있는 행동은 온 겨레의 마음을 움직였다"며 "청년 학생들이 쏘아올린 희망은 항일 투쟁의 전환점이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박 장관은 기념식 이후 보훈부가 광주시에 사업 취소를 권고하면서 갈등을 빚었던 정율성 공원 조성 현장과 정율성 흉상을 방문했습니다.
      2023-11-03
    • 광주시·시의회, 부족한 세수에 세출구조조정 논의
      광주광역시와 시의회가 내년도 본예산 제출을 앞두고 세수 위기 극복을 위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부동산 거래 감소와 기업 실적 부진으로 전년대비 국세와 지방세가 약 4천억원 줄어들면서 내년도 살림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시의원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시는 앞으로 축제 예산의 통합 운영, 민간위탁 보조금 사업의 통폐합 등을 통해 예산 절감에 나설 방침입니다.
      2023-11-03
    • 김 가공 공장서 유독가스 중독..노동자 3명 구조
      해남의 한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작업자 3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3일) 오후 2시 45분쯤 해남군 화산면의 한 김 가공 공장 숙성탱크에서 청소를 하던 태국인 등 노동자 3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쓰러져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1-03
    • 경찰, '감사관 채용비리' 광주시교육청 압수수색
      광주시교육청 감사관 채용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시교육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일 시교육청 감사관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시교육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당시 결재 선상에 있던 인사 담당자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을 추가 증거물로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입건된 인사 담당자 외에 윗선이 감사관 채용 과정에 개입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압수수색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해 9월 최종 임용된 이정선 교육감의 고교 동창인 유병길 감사관은 부적절
      2023-11-03
    • '감동의 스포츠 드라마' 전국장애인체전 개막
      【 앵커멘트 】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친 전국체전에 이어 오늘 전국장애인체전이 목포에서 개막됐습니다. 17개 시도와 해외 선수단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장애인체전은 장애의 편견과 벽을 넘는 화합과 감동의 드라마를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눈을 가린채 방울 소리가 나는 공을 상대방 골문을 향해 던집니다. 청각으로만 느끼며 방어와 공격을 하는 시각장애인 종목 골볼 입니다. 호각 소리와 함께 고요해졌던 경기장은 골 신호와 함께 함성이 터져 나옵니다. 전남의 효자
      2023-11-03
    • 깊어가는 남도의 가을..행락객 발길 이어져
      【 앵커멘트 】 가을이 깊어가면서 남도 곳곳이 단풍으로 뒤덮기 시작했습니다. 순천만 습지도 황금빛 갈대밭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하는데요. 조윤정 기자가 가을 풍경을 담아왔습니다. 【 기자 】 고즈넉한 사찰에 우뚝 선 은행나무. 노랗게 옷을 갈아입고 가을 향기를 뿜어냅니다. 높이 솟은 산등성 사이로 형형색색의 단풍이 수줍게 내려앉았습니다. 고운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절경을 바라보며 걸으니 일상 속 스트레스도 어느새 사라집니다. ▶ 인터뷰 : 정춘희, 표정현 / 경기 화성시 - "(단풍이) 너무 예뻐요. 저
      2023-11-03
    • 이광재 "지역 문제 심각 '교육 강화' '지역 부총리' 신설해야"
      【 앵커멘트 】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이 광주를 찾아 KBC와 단독 대담을 가졌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세계적인 대학을 지역에 육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지역 문제만을 해결하는 '지역 부총리' 제도를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이광재 사무총장은 김포시 서울 편입에 대해 서울 확장은 지역 소멸 문제와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이광재 / 국회사무총장 - "김포시민들한테는 먼저 지하철 5호선부터 빨리해주는 게 필요한 것 같고요 저는 국가적인 큰 논의가 필요하다 자칫 잘못하
      2023-11-03
    •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개막…역대 최대 선수단 참가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의 감동을 이어갈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이 3일 저녁 목포종합경기장에서 도민과 선수단, 초청내빈 등 8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별과 편견을 이겨내는 화합의 장으로 개막했습니다. 2009년 제29회 전국장애인체전 개최이후 전남에서 14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에는 17개 시.도 선수단과 재미 해외동포선수단 등 역대 최다 인원인 1만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높이 퍼져라 남도의 소리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날 개회식은 리틀 신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오민영의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2023-11-03
    • "한전공대 탄압 도 넘어..서진정책2, 총선 겨냥일 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 대한 정부 탄압을 중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 6곳은 3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출연금을 축소하고 총장 해임을 건의하는 등 한국에너지공대에 대한 정부와 여당의 탄압이 도를 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한국에너지공대가 국가균형발전과 에너지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야 합의로 만들어진 대학인데도, 전 정부가 호남 특혜로 설립한 것으로 낙인을 찍어 대학을 고사시키고 있다"며 "과도하게 사정의 칼날을 들이대는지 그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목
      2023-11-03
    • 생후 88일 된 아기 살해 후 유기..비정한 부모 '구속 기소'
      생후 3개월도 되지 않은 아기를 숨지게 한 뒤 야산에 묻은 부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아동학대치사와 아동유기·방임, 시체유기 혐의 등으로 30대 생부 A씨와 아내 20대 B씨를 구속기소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4월 광주광역시의 한 모텔에서 생후 88일 된 아기가 보챈다는 이유로 얼굴에 이불을 덮어둔 채 방치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전남의 한 야산에 유기한 혐의입니다. B씨는 남편의 범행을 묵인하고, 함께 시신을 야산에 묻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아기를 출
      2023-11-03
    • [남도의 풍경]참꼬막을 찾아서-보성 장도(60)
      ◇갯벌 가로지르는 뻘배◇ 소금기 물씬한 전남 보성 장도의 바닷가 마을에 왔습니다. 하늘 위로 올라가 드넓은 만에 펼쳐진 갯벌을 내려다봅니다. 물기 촉촉한 짙은 뻘로 가득 채워진 갯벌. 긴 널판지 같은 '뻘배' 여러 대가 갯벌을 가로지릅니다. 어민들은 뻘배 위에 엎드려 갯벌 속 참꼬막을 쏙쏙 골라냅니다. 한쪽 다리로 뻘배를 디디고 다른 쪽 다리로 뻘을 밀며 전진하는 어민들. 뻘배가 미끄러지며 어민들의 양 손도 분주히 갯벌 위를 움직입니다. 캐낸 참꼬막을 뻘배 위에 올려둔 바구니 위에 담아두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2023-11-03
    • "광주광역시 공무원 육아휴직 사용률, 전국 최하위권"
      광주광역시 공무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전국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대구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공무원은 전국적으로 19,326명으로 육아휴직 대상자의 29%였습니다. 반면 광주는 육아휴직 대상자 중 25%만이 육아휴직을 사용해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전국 16개 시·도 중 경북 21.6%에 이어 가장 낮았습니다. 전남 또한 전국 평균보다 낮은 27.9%에 그쳤습니다. 육아휴직 대상자 중 사용률이 가장
      2023-11-03
    • 김 가공 공장서 일산화탄소 중독..노동자 3명 구조
      해남의 한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노동자 3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3일 오후 2시 45분쯤 전남 해남군 화산면의 한 김 가공 공장에서 태국 출신의 A씨 등 노동자 3명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현재 생체리듬을 회복했고, 다른 노동자 2명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김 숙성탱크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중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김 #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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