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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혜인, 광주서 첫 선대위 개최..."호남선대위원장 맡아 선거 이끌 것"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30일 호남을 기반으로 한 전국적인 기본소득 정치 연대 구축을 선언했습니다. 용 대표는 3월 31일 광주 망월동 5·18 묘역을 참배해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강조하는 한편 광주시의회에서 주요 당직자와 호남 출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또 무안, 영암, 순천, 전주 등 호남을 순회하며 에너지 전환과 지역별 발전 공약을 잇달아 발표해 지지세를 확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4월 한 달간 호남선거대책위원장 자격으로 광주&
      2026-03-30
    • '2026 섬 튤립축제' 4월 10일부터 신안 임자도서 개최
      '2026 섬 튤립축제'가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인근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에서 열립니다. 국내 최장 12km 백사장과 해송 숲으로 유명한 임자도는 매년 봄, 100만 송이 규모의 튤립축제로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11.7ha 규모의 정원에 30여 종, 총 10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튤립축제는 최근 성황리에 끝난 '섬 홍매화 축제'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기
      2026-03-30
    • '교수 갑질 스트레스' 숨진 전남대 대학원생 '직장내 스트레스' 산재 인정됐다
      교수들의 갑질 피해를 호소하다가 숨진 전남대학교 대학원생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업재해 승인을 받았습니다. 30일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공단은 대학원생의 유족이 신청한 산재 신청을 지난 26일 승인했습니다. 유족은 지난해 12월 22일 업무상 스트레스와 사망 사건과의 인과 관계가 있다는 이유로 산재를 신청했습니다. 공단은 지난 24일 질병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직장 내 스트레스로 인해 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업무상 질병 사건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7월 20대 대학원생이 전남대 기숙사
      2026-03-30
    • 신정훈, 강기정 제치고 단일후보로…민주당 전남광주시장 경선 '3강 구도'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신정훈 후보가 강기정 후보와의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승리하며 단일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30일 양측 캠프에 따르면, 지난 28~29일 시도민 3,200명(광주 1,600명·전남 1,600명)을 대상으로 2개 기관이 진행한 적합성 여론조사 결과, 신정훈 후보가 평균 지지율에서 강기정 후보를 앞섰습니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통합선대위를 꾸려 본경선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고맙고 정말 미안하다"면서 "강기정 후보의 고독한 결단에 보답하는 길은 본선 승리뿐임
      2026-03-30
    • 국힘 이정현, 험지 출마 시사...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나오나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험지 출마를 시사하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30일 현재까지 국민의힘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희망자는 없는 상태입니다. 앞서 전날 이정현 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쉬운 길이 아니라 가장 힘든 곳에서,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곳에서 또 다른 역할을 할 생각"이라며 "그것이 당이 단합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마다하지 않겠다"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제
      2026-03-30
    • 전남도, 중동 정세 대응 중소수출기업 지원 강화
      전남도가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 보험료 등 관련 지원을 확대합니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해상 운임 상승, 물류 지연, 거래 불확실성 증가 등 수출 여건이 악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율 변동과 수출 대금 미회수 위험이 커지면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수출 보험료 지원 한도를 기존 5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 수출대금 미회수와 환변동 등 손실위험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수출기업 경
      2026-03-30
    • 광주 호텔시장 전환기 주목...라마다 광주, 4성급 롯데호텔로 재편
      광주지역 호텔시장이 롯데호텔 입성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을지 주목됩니다.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광주 최초 특1급이었던 서구 치평동 라마다 플라자 광주호텔이 4월 1일부터 브리브(BREEV) 광주 바이 롯데호텔로 오픈합니다. 브리브는 L7 이후 10년 만에 롯데에서 선보이는 신규 브랜드이자 비즈니스호텔에 휴양을 접목한 모델로, 광주가 1호점입니다. 브리브 광주는 지하 3층·지상 17층 객실 123실 규모로 연회장과 미팅룸, 피트니스 시설, 뷔페·중식당·카페 등 식음(F&B) 업장을
      2026-03-30
    • 구례 화엄사 화엄매 '성황'...관광객 133% 증가
      지리산 천년고찰 화엄사에서 펼치지는 '화엄매 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지리산대화엄사는 다음 달 5일까지 38일간 열리는 제6회 '구례 화엄사 화엄매' 축제에 45만 명이 방문해 지난해보다 13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화엄사는 이번 축제로 구례의 숙박과 외식업 등 관광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 경제를 견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6-03-30
    • 전남 강진·장성·완도·구례,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선정
      전남도가 '2026년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 대상지로 강진·장성과 완도·구례 등 4곳을 선정했습니다. 전남도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와 사업 실행 가능성, 콘텐츠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관광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남도의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21개소에 351억 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3-30
    • 광주AI교육원, 초·중학생 대상 인공지능 영재교육 운영
      광주시교육청 AI교육원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인공지능정보영재교육'을 운영합니다. 사물인터넷·중등 게임·앱 개발 프로그래밍 등 10개 과정이 운영되고, 참여자들은 오는 11월까지 연간 100시간의 교육에 참여합니다. 이 과정은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와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중학생 188명이 참여합니다.
      2026-03-30
    • 곳곳에 봄비 20~50mm…큰 일교차 주의
      월요일인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봄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50mm, 전남 일부 해안 지역에는 60mm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6~12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최고 기온은 16~19도로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2m로 일겠고, 미세먼지는 보통 상태가 이어지겠습니다.
      2026-03-30
    • 민주당 광주시당, 남구청장 황경아 예비후보 '경고'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본경선을 앞두고 황경아 예비후보 측이 허위 사실이 담긴 보도자료를 배포해 광주시당으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어제(29일)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해 공정한 경선을 저해한 책임을 물어, 황경아 후보 측에 시당 선거관리위원회 명의로 경고 조치를 통보했습니다. 황 후보 측은 지난 28일 지역위원장인 정진욱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현직 시·구의원들이 자신을 집단으로 지지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지만, 중앙당 조사결과 정 의원의
      2026-03-30
    • 목포신항 거치 세월호, 목포 고하도 앞 매립지로 이전 계획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전남 목포신항에 임시 거치 중인 세월호 이전 계획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2024년부터 시작된 선체 이전을 위한 기초 자료조사 용역이 2년여 만에 막바지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용역은 세월호 선체 이동과 거치, 수리·보존 방안 등을 검토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월호는 현재 위치에서 약 2㎞ 거리의 고하도 앞바다를 매립하고 그 위에 거치 후 격납고 건물을 세워 영구 보존될 예정입니다.
      2026-03-30
    • 전국 로스쿨대 합격자 중 전남대 출신은 12명 그쳐
      전국 대학 로스쿨 합격자 중 전남대 출신은 12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대학 로스쿨 합격자 출신 대학을 보면 서울대가 429명, 23.1%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와 연세대가 뒤를 이었고, 전남대는 12명, 0.6%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대 로스쿨 합격자 120명 중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출신이 78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대 출신은 1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3-30
    • 건조함 달래줄 봄비 전국 확대...낮 최고 21도로 포근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전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돼, 오후에는 충청권 남부와 경상권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어 밤에는 경기 남부와 강원 중남부, 충청권 북부 지역까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3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30~80mm, 특히 산지에는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부산과 울산 등 경남 지역은 10~50mm의 비가 내리겠으며,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최고 60mm 이상 집중되는 곳도 있겠습니다. 그 밖의 강원 영동과 전북, 경북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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