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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개최 본격 준비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정원의 공간적 경계를 넘는 정원문화행사인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와 2024년 전남의 멋·풍류가 어우러진 전통정원 '애양단'을 뉴욕에서 선보이는 등 전 세계에 정원의 본고장 전남이 널리 알려짐에 따라 그 명성을 잇기 위해 추진됩니다. 비엔날레는 주로 미술분야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행사로,남도정원 비엔날레는 인문, 예술, 문화 분야를 넘어 정원 분야로 확장한 국내 유일의 행사입니다. 2027년 5월부터 6월
      2025-12-27
    • 전경선 도의원 "이제 목포대 단독 의대 유치해야"
      전경선 전남도의원이 "목포대학교 단독 의과대학 유치와 의대 부속병원 설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SNS에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이 무산됐다고 해서 의대 유치까지 멈출 수 없다"며 "목포 시민의 35년 요구인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와 의대 부속병원 설치"에 나설 때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대학 통합이 목포 시민의 목표가 아니었던 만큼 이제 대학 통합 여부와 상관없이 의대 유치와 병원 설립은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25-12-26
    • 순천 고속도로 터널서 대형 화물차 추돌...1명 다쳐
      전남 순천 고속도로 한 터널에서 화물차 간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6일) 오전 9시 20분쯤 순천시 순천완주고속도로 완주 방향 서면5터널에서 주행 중이던 25t 화물차가 앞서가던 25t 탱크로리를 들이받아 차량 통행이 2시간 넘게 통제됐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다쳤으며, 화물차에 실려있던 생수통이 도로 위로 쏟아져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습 작업을 벌였습니다.
      2025-12-26
    • "롯데칠성 광주공장 폐쇄 막기 위한 대책 마련해야"
      롯데칠성음료가 광주공장 폐쇄 수순을 밟고 있는 것과 관련해, 광주경영자총협회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경총은 광주공장 폐쇄를 막기 위해 광주시와 북구, 정치권, 노조,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만들어 롯데칠성 측에 폐쇄 철회나 부분 전환 등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롯데칠성 광주공장 폐쇄는 일자리 감소와 청년인구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치권과 시민단체, 경제단체가 합심해 공론화와 해결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2-26
    • 장성 상무대 6.6cm 적설...추위 내일 낮부터 풀려
      금요일인 오늘(26일) 구례와 순천, 광주 조선대 지점의 아침 최저기온이 -8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광주·전남에 매서운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밤사이 내린 눈은 오전 들어 대부분 그쳤지만 장성 상무대 6.6cm, 광주 광산 3.5cm, 나주 다도 2.6cm, 영광 1.8cm 등을 기록했습니다. 추위는 내일(27일) 아침까지 계속되다 낮부터 점차 풀려, 일요일인 오는 28일엔 평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5~7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2025-12-26
    • 버려진 플라스틱 병뚜껑, 음악이 되다
      【 앵커멘트 】 하루에도 몇 번씩 무심코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버리게 되는데요. 이 쓰레기들이 폴리텍대학 학생들의 손을 거쳐 악기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칼림바 합주 소리) 아이들의 고사리 손이 작은 금속 건반 사이를 바쁘게 움직입니다. '엄지 피아노'라 불리는 아프리카 전통악기, 칼림바입니다. 보통 나무 상판에 얇은 쇠막대를 붙여 만들지만 이 칼림바는 버려진 병뚜껑으로 만들었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학생들이 교내에서 버려진 병뚜껑 1만여 개를 녹이고 다듬어 악기로 빚어낸 겁
      2025-12-26
    • "당장 나가세요"...주민행사장에서 기자 쫓아낸 기초단체장
      【 앵커멘트 】 전남 영광군 한 이장단 간담회 현장에서 군수가 취재 중이던 기자에게 촬영 중단과 퇴장을 지시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공식 행사에서 언론 취재를 제한한 이례적인 상황을 두고, 군수의 언론 인식과 공적 권한 행사 방식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용석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2일 열린 영광군 백수읍 이장단 간담회 현장입니다. 군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영광군이 주최한 공식 행사입니다. 그런데 회의 도중, 갑자기 장세일 영광군수가 취재 중이던 기자를 향해 강압적으로 퇴장을 지
      2025-12-26
    • GGM 노조, 8시간 전면 파업...생산 차질 없어
      임단협 결렬 등으로 사측과 갈등을 겪고 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가 8시간 전면 파업을 실시했습니다. 전국금속노조 GGM지회 조합원 138명은 오늘 오전 7시 반부터 8시간 동안 파업에 참여했습니다. 이들의 빈자리에는 일반직 직원들이 투입돼 생산 차질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GGM 노조는 최근 사측이 추진 중인 격려금 지급과 인사관리 규정 개정안이 기술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2025-12-26
    • 철쭉 명소 보성 초암산에 기러기 축사 '논란'
      【 앵커멘트 】 봄철 철쭉 명소로 꼽히는 전남 보성군 초암산 일대에 기러기 축사 신축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분뇨와 악취로 위한 환경 훼손을 우려하고 있는데, 가축사육제한구역에 기러기를 사육할 수 있는지가 핵심 쟁점입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봄이면 분홍빛 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보성 초암산. 최근 이 일대에 기러기 축사가 들어선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기러기 사육으로 분뇨와 악취가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 인터뷰 : 박상
      2025-12-26
    • 슬픔에 잠긴 무안공항...유족은 트라우마
      【 앵커멘트 】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가 다가오면서 무안국제공항에는 추모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1년간 차가운 공항에서 지내온 유가족들과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도 오는 29일까지 다양한 추모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떠나보낸 자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 평생을 함께 해온 배우자에 전하는 마음. 활주로 담장은 희생자를 기리는 리본으로 푸르게 물들었습니다. 참사 1주기를 앞두고 무르익는 추모 분위기에 유가족들의 그리움도 커져 갑니다. ▶ 인터뷰
      2025-12-26
    • 광주시의회 "독립적 사고조사로 철저한 진상규명"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무안국제공항 참사'에 대해 독립적 사고조사를 통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참사 1년이 지났지만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가 규명되지 않아 유가족의 고통과 국민적 불신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둘러싼 조사 지연, 자료 비공개 등으로 조사 신뢰성이 훼손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회에 사고조사기구를 국무총리실 소속의 독립기구로 전환하는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5-12-26
    • 광주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 첫 회의...본격 활동
      복합쇼핑몰과 지역 소상공인의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상생발전협의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광주광역시는 복합쇼핑몰 조성으로 인한 지역 상권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상생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광주시 공식 기구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를 조직해 오늘(26일) 첫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소상공인·상인연합회, 대기업, 소비자단체, 시민사회단체, 청년단체, 전문가 등 복합쇼핑몰 이해관계자와 다양한 사회적 주체가 참여했습니다.
      2025-12-26
    • '지도부 보강·현역 평가' 민주당, 새해부터 선거 채비 본격
      【 앵커멘트 】 내년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이제 5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새해 벽두부터 지도부를 보강하고, 현역 선출직 평가를 마무리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들어갑니다. 빨라진 민주당의 1월 선거 시계, 박성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게 1월은 지방선거를 이끌 지도부 재정비와 예비후보 검증이라는 두 가지 큰 산을 넘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먼저 오는 1월 11일, 최고위원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김병주, 전현희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두 자리를 채우는 선거로 정청래 대표와
      2025-12-26
    • KBC 특별좌담 <정치를 넘어 정책으로>...광주·전남 미래 해법 모색
      광주·전남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설계를 위한 KBC 특별좌담 <정치를 넘어 정책으로>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이번 특별 좌담에는 이정현 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과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출연해 지역의 당면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합니다. 이병훈 부위원장은 "광주가 가진 AI 국가 데이터센터를 고도화하고 모빌리티 산업을 키우는 데 지자체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정현 전 부위원장은 "광주·전남의 발
      2025-12-26
    • 광양시 '2026 올해의 책' 시민투표...내년 1월 18일까지
      전남 광양시가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2026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실시합니다. 시민투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10월부터 심의를 거쳐 어린이·청소년·성인 분야별 후보 도서 2권씩 모두 6권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분야별 후보 도서는 △어린이 분야 '들개왕(곽영미)'과 '현진에게(이수진)' △청소년 분야 '나도 네가 되고 싶어(송주영)', '율의 시선(김민서)' △성인 분야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한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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