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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갓바위 해상보행교 보수공사로 통행 전면 통제
      전남 목포 갓바위 해상보행교의 통행이 보수공사로 새해 1월 12일부터 3월까지 전면 통제됩니다. 갓바위 해상보행교는 2008년 3월, 총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해 설치된 연장 298m 규모의 해상 보행시설로, 연평균 약 44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목포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입니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부잔교 뒤틀림 현상과 주요 부재 손상 등 물리적·기능적 결함이 확인돼 내년 1월 12일부터 본격적인 정비 공사가 시작됩니다. 목포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견실한 시공과 함께 공정을 최대한 단축
      2025-12-31
    • 구청장 노래자랑 무대서 '백댄서' 변신한 공무원 12인, 훈계·주의 조치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의 전국노래자랑 무대 백댄서를 위해 출장을 신청했던 여성 간부공무원들이 인사상 조치를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31일 국·과장급 여성 공무원 12명 중 10명에겐 훈계, 2명에겐 주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훈계·주의는 지방공무원법에서 규정하는 법정 징계는 아니지만, 인사 기록에 남아 향후 근무 평정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북구 감사실은 문인 구청장의 '백댄서'는 공무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에도 이를 논의하기 위해 출장을 신청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훈계
      2025-12-31
    • 고흥,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최종 선정
      전남 고흥군이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31일, "전통 수산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미래형 산업으로 전환하는 선도지구 사업 대상지로 고흥군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육지와 해상을 아우르는 33만㎡ 규모의 부지를 제안하고, 적극적인 투자 계획과 연관 산업 성장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사업은 정부 '초혁신경제 15대 과제' 가운데 하나로, 기후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됩니
      2025-12-31
    • '광주의 어머니' 안성례 전 관장 영면…민주화에 바친 88년의 여정
      5·18 민주화운동 당시 부상자 치료와 진상 규명에 평생을 바친 안성례 전 오월어머니집 초대 관장이 지난 28일 향년 88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1980년 5월 항쟁의 참혹한 현장을 지켰던 의료인이자, 이후 민주화 운동의 최전선에서 활동한 투사였습니다. 1938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난 고인은 전남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뒤 광주기독병원 간호사로 근무하며 삶의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1980년 5월 당시 간호감독이었던 그는 계엄군의 총칼에 다친 시민들이 병원으로 밀려들자 밤낮없이 응급 치료를 지휘했습니다.
      2025-12-31
    • 광주·전남, 1월 2일 '행정통합 추진 선언문' 발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뜻을 같이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는 1월 2일 통합 추진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 지사와 강 시장은 새해를 맞아 1월 2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통합추진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전남도와 광주시와 함께 선언문에 담길 내용을 포함해,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대전·충남 통합 지방자치단체 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바탕으로 선
      2025-12-31
    • '장흥 청정해역 갯벌 생태 산업 특구' 2027년까지 연장
      '장흥 청정해역 갯벌 생태 산업 특구 지정' 기간이 중소벤처기업부 승인을 통해 2027년까지 연장됐습니다. 전남 장흥군은 이번 결정이 장흥 갯벌의 생태적·산업적 가치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지역 해양수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장흥군은 득량만을 중심으로 완만한 해안선과 넓고 건강한 갯벌을 보유하고 있으며, 김·바지락·낙지·꼬막·매생이 등 고품질 수산물 생산에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
      2025-12-31
    • 2026년 입주통계 보니...서울은 '공급 절벽', 광주는 '과잉'?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내년 전국 아파트 예상 입주 물량이 올해의 72%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
      2025-12-31
    • 페퍼저축은행, 지독했던 9연패 탈출...조이 32점으로 GS칼텍스 '맹폭'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올해 팀의 마지막 경기에서 지독했던 9연패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30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1(21-25 25-20 25-16 25-21)로 꺾었습니다. 이날 페퍼저축은행의 승리는 지난달 18일 현대건설과 경기 후 42일 만입니다. 이 사이 9경기에서 연달아 패한 페퍼저축은행은 두 자릿수 연패 위기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외국인 주포 조이가 32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아시아 쿼터 미들 블로커 시마무라가 이동공격 등을
      2025-12-31
    • 전라남도 '2024 일·생활 균형지수' 평가서 전국 1위
      전라남도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 일·생활 균형지수' 평가에서 총점 73.1점(가점 제외)을 받아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기록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18년부터 일과 생활의 조화를 위한 지자체의 정책적 노력을 유도·확산하기 위해 매년 일·생활 균형지수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평가는 △일(근로·휴가시간, 유연근무제) △생활(여가·가사 시간) △제도(육아휴직, 보육시설) △지자체 관심도(조례, 홍보) 등 4개 영역과 가점을 포함해 총 5개
      2025-12-31
    • '오후 4시'에 귀가 늦었다며 아내에 흉기 들이댄 80대 남편 구속
      아내가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80대 남편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남편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4시쯤 여수시 충무동 자택 현관에서 70대 아내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수차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외출한 뒤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가정폭력 등 범죄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5-12-31
    • 전라남도 3급 3명 승진...국장·과장급 인사 단행
      전라남도가 3급 국장급 3명 승진을 포함한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유덕규 식량원예과장이 농축산식품국장 직무대리로, 김미순 안전정책과장이 진도부군수를 승진해 이동하는 등 국장급과 과장급 승진·전보로 모두 54명이 자리를 옮기거나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5급 팀장급 이하 인사를 내년 1월 12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2025-12-31
    • 전남 신재생 에너지기업, 지역사회와 인재육성 동행
      연말을 맞아 전남 신재생 에너지관련 기관과 기업들의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전남과 경기 '지역상생나눔 태양광발전소' 수익금 1억 2천만 원을, 전남도시가스와 해양에너지가 각각 2천500만 원을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기탁했습니다.
      2025-12-31
    • 함평군, 송년의 밤 '낙화놀이' 개최...새해 희망 기원
      한 해의 마지막 밤, 전통 불꽃놀이 '낙화놀이'가 함평 엑스포공원 잔디광장에서 펼쳐집니다. 오늘(31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낙화놀이'는 숯가루를 한지에 싸 불을 붙이는 우리 고유의 불꽃놀이로, 불꽃이 비처럼 흩날리며 겨울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전통 세시풍속입니다. 이번 행사는 액운을 태우고 새해의 희망과 소망을 기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5-12-31
    • 광주·전남 세밑 한파 기승...서해안 1cm 눈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31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세밑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아침 기온 곡성이 영하 5도로 가장 낮겠고, 이어 구례와 담양 영하 4도, 광주 영하 3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도 나주와 장성 0도, 광주 1도, 여수 3도 등에 머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서해안 지역에는 새벽 사이 1cm 미만의 눈이 예보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2025-12-31
    • 나주 폐차장 야적장서 화재...3시간만 완진
      전남 나주의 한 폐차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어제(30일) 저녁 6시 반쯤 나주시 청동의 한 폐차장에서 난 화재로 큰 불길과 함께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면서 완진되기까지 소방당국에 수십 건의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기용 배터리를 쌓아둔 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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