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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4천억 원 정책금융 지원
      전라남도가 자금 조달과 금융 부담으로 경영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육성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합니다. 정책자금 융자 규모는 4천억 원으로 △임차료나 인건비, 연구개발비에 사용할 수 있는 은행자금 3,300억 원 △공장 증·개축, 설비구입 등 시설투자를 위한 정책자금 530억 원 △사회적경제기업 및 건설업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을 각각 70억 원과 100억 원 등입니다. 은행자금은 3억 원까지 시중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전남도가 대출 이자의 일부(1.1~2.0%p)를 매달 지원합니다. 우대지원 시 융자한도는
      2026-01-03
    • 강진군 "고3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합니다"
      강진군이 대학 진학 및 취업을 준비하는 고3 학생들을 위한 진로·진학 준비금 지원사업을 첫 시행합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관련 조례에 따라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강진 소재 고등학교에 다니는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강진고, 생명과학고, 병영상고, 성전고, 덕수학교 등 5개 학교가 해당됩니다. 주소지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지원금액 1인당 50만 원은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진학 준비금은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제공되며, 정책발행 상품권 지급을 통해 강진 관내
      2026-01-03
    • 광주 아파트 새벽 화재, 연기 흡입 잇따라
      3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5층 세대 거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4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연기를 마신 주민 3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고, 아파트 주민 8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이 난 세대는 내부가 대부분 소실돼 재산 피해도 컸습니다. 소방당국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콘센트 과부
      2026-01-03
    • 전국 강추위 속 주말 맞아…눈·결빙 사고 주의
      새해 첫 주말이자 토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9도, 수원 영하 11도, 춘천 영하 13도, 대전 영하 9도, 대구 영하 5도 등으로 중부 내륙과 산간을 중심으로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남부 지역도 전주 영하 5도, 광주 영하 2도, 부산 영하 4도 안팎으로 내려가 체감온도가 낮겠습니다.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오르겠지만, 서울 2도, 대전 4도, 전주 5도, 광주 6도, 부산 7도 등 전국 낮 최고기온은 0~8도에 머물겠습니다.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
      2026-01-03
    • 공군기지서 T-50 비상착륙 후 전복...인명피해 없어
      광주 공군기지에서 T-50 고등 훈련기가 착륙 중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일) 오후 2시 35분쯤 비행훈련을 하던 공군 광주기지 소속 T-50 항공기가 엔진 이상으로 비상착륙 하는 과정에서 활주로를 이탈해 전복됐습니다. 사고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2명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고, 공군은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2
    • 밤까지 시간당 3cm 많은 눈...아침 기온 '영하 7도'
      전남서부에 대설특보가 내려지면서 광주와 전남에는 오늘(2일) 강한 눈이 이어졌습니다. 어젯밤부터 진도에 14.2cm, 장성 상무대 13.5cm, 함평 11.7cm, 목포 11.4cm, 광주 광산 5.7cm의 눈이 내렸습니다. 이번 눈은 밤까지 시간당 1~3cm로 강하게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내일(3일) 새벽까지 광주와 전남서부에 1~5cm, 전남동부 1cm 안팎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영하 7도에서 0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4도에서 7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2026-01-02
    • "자투리 땅이 작은 정원으로" 늦깎이 대학생들이 뭉쳤다!
      【 앵커멘트 】 늦깎이 대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1년의 시간을 들여 캠퍼스 자투리 공간을 작은 공원으로 꾸몄습니다. 잡초더미만 무성하던 공간이 학생과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쉼터가 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풀과 잡초로 뒤엉킨 공간. 색이 바랜 잡초더미 위로 고인돌만 덩그러니 놓여있습니다.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썰렁한 안내판만이 이 공간의 의미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수년간 활력을 잃은 채 방치된 자투리 공간이 녹음이 우거진 작은 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은 건 순천대 정원
      2026-01-02
    • 각 기관·단체, 시무식 열고 병오년 첫 업무 시작
      각 기관과 단체가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광주·전남 10개 경제단체와 기관은 오늘(2일) 노사민정 합동 신년 인사회를 열고, 새해 친기업 환경과 노사 상생 문화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국립 5·18 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 묘지를 참배한 뒤 모든 노동자들의 기본권 보장을 쟁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BC 광주방송도 시무식을 열어 새해 광주와 전남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이를 통해 세계를 관통하는 글로컬리즘을 구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6-01-02
    • 서설 내린 새해 첫 위판...풍어 기대감 가득
      【 앵커멘트 】 병오년 새해 어민들의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초매식이 목포수협에서 열렸습니다. 어업 종사자들은 때마침 내린 첫눈에 만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새해 첫눈이 내리는 가운데 초매식이 진행된 목포수협 선어 위판장. 새벽녘의 차가운 공기가 경매사와 중매인들의 흥정 열기로 금세 달아오릅니다. 오늘 위판된 물량은 36톤. 1미터가 넘는 대갈치를 비롯해 가지런히 진열된 수백 마리의 홍어와 조기·민어 등 어종만 30종
      2026-01-02
    • 6월 선거·7월 출범...행정통합 속도전 가능할까?
      【 앵커멘트 】 그동안 장기 과제로만 조심스럽게 제기돼 오던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이처럼 급물살을 타는 데는 지역의 정치 상황과 중앙정부의 의지가 더해진 결과물입니다. 물론 풀어야 할 과제가 많지만 올해 통합을 성사시키지 못한다면 차후 통합은 더 어려워질 것이란 지적도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핵심 동력은 중앙정부와 지역 정치권의 강력한 의지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국토를 5개의 초광역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로 재편하는 '5극 3특' 체제를 핵심 공약으로 내
      2026-01-02
    • 광주경실련 "광주·전남 행정통합 적극 참여 환영"
      광주시장과 전남도지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힌데 대해, 광주경실련이 환영하고 나섰습니다. 광주경실련은 이번 선언은 광주·전남이 직면한 인구 감소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한 정치적 결단이며, 대한민국 균형발전 논의에 전환점을 마련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이상 통합이냐 아니냐를 둘러싼 소모적 논쟁에 머무르지 말고, 어떤 통합이 시민들에게 혜택을 줄지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02
    • "광주·전남 즉각 통합" 선언...'6·3 통합단체장 선출' 목표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이 분리된 지 40년 만에, 두 광역단체장이 '행정 통합을 즉각 추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다음 달 관련 특별법을 통과하고 6월 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뽑은 뒤 7월 공식 출범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월 영령에 참배한 뒤 광주·전남 행정 구역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통합 자치단체 설치 특별법을 제정해, 새로운 통합 지방 정부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특히 국가의 행정·재정
      2026-01-02
    • "정치 현수막은 '공해'" 시민단체, 단속·제도 개선 촉구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거리에 난립하고 있는 "정치 현수막은 사실상 공해"라며 환경·재정 낭비 우려하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2일 성명서를 통해 정치 현수막을 '공해'로 규정하고, 여수시의 엄정한 단속과 정치권의 자정 노력, 조례·법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정치 현수막 문제의 본질을 합법·불법이나 형평성 논쟁이 아닌 플라스틱 폐기물과 처리비용인 세금 낭비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수막 대부분이 폴리에스터 등 플라스틱 기반의 일회용 홍
      2026-01-02
    • 농업박물관 관람객 만족도·어린이 복합문화관 인식 조사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관람객의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농업박물관 어린이 복합문화관 건립에 대한 도민 인식을 수렴하기 위해 9일까지 총 2종의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첫 번째 설문조사는 관람객 방문 실태 조사입니다. 관람객의 방문 목적, 전시 및 편의시설 만족도 등을 조사해 박물관 운영 개선과 전시 콘텐츠 고도화를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두 번째 설문조사는 농업박물관이 추진하는 어린이 복합문화관 건립에 대한 인식 조사입니다. 어린이 대상 문화·체험 공간 조성에 대한 필요성과 수요 등을 파악해
      2026-01-02
    • 토요일 아침까지 강추위 지속...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토요일인 3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 평년 수준을 되찾겠습니다. 3일 아침은 기온이 -14∼-1도까지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에 그치겠으며 경북북동내륙·강원내륙·강원산지·경북북동내륙·경북북동산지는 -15도 내외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이후 3일 낮부터는 우리나라로 부는 바람이 상대적으로 온난한 서풍으로 바뀐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기온과 비슷한 수준으로 오르겠습니다. 3일 낮 최고기온은 0∼8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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