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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2030년 고하도 매립지로 옮긴다...유가족 염원도 담았다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 12주년을 앞두고 목포 신항에 방치되고 있는 세월호 선체를 처리할 방향이 해양수산부의 용역 결과를 통해 제시됐습니다 세월호 선체는 인근 고하도 앞바다를 매립해 그곳에 보존되고, 주변에는 생명기억관과 생명체험관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3년간 사고 해역에 잠겨있다 인양된 뒤 9년 동안 목포 신항에 거치 중인 세월호. 부식이 심각한 선체를 처리하기 위한 방안이 참사 12년 만에 용역 설명회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사업의 기초가 되는 손상된 선체 보전 공사는 격납고
      2026-03-31
    • "돈 안 빌려줘서"...지인 차에 불지른 50대 남성 검거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며 지인의 차량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31일) 새벽 2시 반쯤 광주시 송정동의 한 주택 앞에 주차된 지인의 차량 트렁크에 불을 지른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지인이 돈을 빌려달라는 요구를 거절하자 술을 마신 상태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31
    • 수업 중 성희롱성 발언한 광주 여고 교사 수사
      광주의 한 여자고등학교 교사가 수업 시간에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3일 동구의 한 여자고등학교 A교사가 수업 시간에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했다는 신고를 받고 사실 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도 학생들과 교사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성고충위원회를 열 계획입니다.
      2026-03-31
    • [단독]주차요금 4천 원 안내려고...60대 관리인 매달고 '질주'
      【 앵커멘트 】 주차 요금 4천 원을 요구하는 관리인을 그대로 치고 달아난 운전자를 경찰이 뒤늦게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고는 들어왔지만 차량 소재지가 타 지역이라 수사가 늦어졌다는 입장인데, 피해자는 음주 여부 확인도 안 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주차장에서 60대 남성과 차량 운전자가 실랑이를 벌입니다. 차량을 붙잡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차량이 뒤로 후진하더니 갑자기 돌진합니다. 남성은 차량에 매달린 채 끌려가다 크게 넘어졌습니다. ▶ 싱크 : 사고 목격자
      2026-03-31
    • 지선 두 달 앞인데 선거구 획정도 아직..."묵묵부답" 비판
      6·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구 획정 등 국회 논의가 지연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오늘(31일) 국회에서 "개혁진보 4당과 23일째 정치 개혁 천막 농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라며 중대선거구제 도입과 비례대표 정수 확대 등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정치 개혁 간담회가 무산된 것도 "호남의 터줏대감 민주당이 난색을 표했기 때문"이라며 "집중된 권력에 취해 개혁을 등한시하는 정치는 반드시 대가를 치
      2026-03-31
    • 5·18 정신 담은 개헌안 발의...홀로 '반대' 국힘 압박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담은 헌법 개정안이 발의됩니다. 개헌 투표는 6·3 지방선거일에 함께 진행한다는 방침인데, 본회의 통과를 위해선 홀로 반대 중인 국민의힘에서 최소 10명의 이탈표가 필요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6개 정당이 5·18민주화운동 정신 등을 담은 헌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 싱크 : 우원식 / 국회의장 - "국회는 압도적 다수 국민의 뜻과 국회 제정당의 의지를 모아 오늘부터 헌법 개정안 국회 발의 절차에
      2026-03-31
    • 민형배·주철현 '단일화 선언' 예고...3파전 전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주철현 후보가 민형배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습니다. 두 후보는 내일(4월 1일) 주철현 후보의 지역구인 여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형배 후보로 단일화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이번 단일화가 이뤄지면, 통합시장 본경선은 김영록, 민형배, 신정훈 후보의 치열한 3파전으로 압축됩니다.
      2026-03-31
    • 김영록, '공동 정부' 제안에 신정훈 '사퇴' 촉구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본경선을 앞두고 김영록 후보가 신정훈 단일 후보에게 정책 연대와 공동 정부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신정훈 후보 측은 성명을 내고, 통합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김 후보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신 후보 측은 김 후보의 8년 전남도정을 비판하며 사퇴를 촉구했고, 김 후보는 경쟁자들까지 포용하는 통합 행정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2026-03-31
    • 광주 남구청장 경선, '허위 사실 유포' 최대 변수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경선이 지역 국회의원의 지지 여부를 둘러싼 공방으로 혼탁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속 허위사실 여부를 놓고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까지 제기되면서 선거판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선거관리위원회가 황경아 민주당 남구청장 예비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제가 된 것은 황 후보 측이 지난 28일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해당 자료에는 지역구 현역인 정진욱 의원이 황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는 내용이 담
      2026-03-31
    • '초과근무수당 허위 청구' 광주광역시 공무원 19명 송치
      초과근무수당을 허위로 청구해 지급받은 광주광역시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전자기록위작 등 혐의로 광주시 공무원 19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초과근무 기록을 허위로 작성해 수당을 부정하게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해당 사안을 조사한 뒤 적발된 공무원들에게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후 이같은 내용을 언론에서 확인한 민원인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발장을 제출했고, 경찰이 수사를 벌였습니다. 부정 수령한 수당은
      2026-03-31
    • 강성휘 전 전남사회서비스원장 "해상풍력·관광·수산업 고도화...청년이 돌아오는 목포 만들 것"[와이드이슈]
      침체된 목포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신산업 육성과 기존 산업 고도화, 그리고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이 동시에 추진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3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성휘 전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지역경제 회복 방안과 미래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큰 틀로는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이고 두 번째로 주력 산업을 고도화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로 서민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세 가지 노력을 동시에 수행해야 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강 전 원장은 "목포 신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전용 부두와 배
      2026-03-31
    • 강성휘 전 전남사회서비스원장 "목포 소멸 위기…청년·산업 중심 도시로 재도약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31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특히 현직 단체장의 공백으로 경쟁이 치열한 목포시장 선거는 2인 경선을 치르는데요. 오늘은 강성휘 전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장과 함께 목포 현안과 미래 구상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강성휘 전 원장 :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하셨는데요. 출마를 결심한 배경과 이유는 무엇입니까?
      2026-03-31
    • 강성휘 전 원장 "목포, 10년 내 소멸 고위험 도시 전락할 수 있어"[와이드이슈]
      전남 목포가 인구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소멸 위기에 직면했다는 진단이 제기됐습니다. 3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성휘 전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목포의 현 상황에 대해 심각한 위기 의식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목포가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된다'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시장 출마를 선언했다"라고 밝히며, 현재 도시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전 원장은 특히 인구 감소 문제를 가장 큰 위기로 지목했습니다. 그는 "2년 사이에 목포의 인구는 2배의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급격한 인
      2026-03-31
    • 세월호 2030년 고하도 매립지로 이동...하우징 방식으로 보존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가 고하도 매립지로 옮겨져 대형 격납고 형태 건물 안에 두는 '하우징(housing)' 방식으로 보존·전시됩니다. 해양수산부는 31일 목포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지역 주민과 유가족 단체를 대상으로 세월호 선체 이전 및 보존 방안을 담은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목포신항 인근 고하도 앞 해상을 매립한 부지 3만 7천여㎡에 선체를 옮기고 주변에 전시·체험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보존 방식으로 제시된 '하우징'은
      2026-03-31
    •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시행령안 입법예고…특례 제도화 기반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이 31일 입법예고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시행령 제정안은 총 82개 조문으로 마련됐으며, 제정 목적을 시작으로 일반행정, 교육자치, 산업 활성화, 도시개발, 기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시행령안은 통합특별시의 행정·재정·산업 분야 주요 특례를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특별법에서 정한 특례가 실제 행정과 정책 집행 과정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세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3월 1일 특별법의 국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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