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순천시 "광주·전남 초광역 프로젝트, 반도체 산단 유치해야"
      전라남도 순천시가 초광역 산업 육성 전략으로 반도체 산단 유치를 건의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7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만나 순천 해룡, 광양 세풍에 걸쳐 있는 미래 첨단 소재 국가산단 후보지에 RE100(재생에너지 100%) 반도체 특화단지를 유치하자고 건의했습니다. "순천을 포함한 전남 동부권은 반도체 산업의 핵심인 전력, 용수, 정주 여건 등 '3박자'를 갖췄다"고도 강조했습니다. 태양광·풍력 등 15GW 이상 전력 공급이 가능한 재생에너지, 50억t 저수량을 보유한 주암댐과 상사댐의 안정적인 용
      2026-01-07
    • 李대통령, 시진핑에 '판다 대여' 제안...광주 우치동물원에 판다 올까?
      중국에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판다 한 쌍을 대여해달라고 제안한 광주 우치동물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5일 시 주석에게 우리나라 국가 거점동물원인 광주 우치동물원을 콕 집어 판다 대여를 요청했습니다. 우치동물원은 지난해 호남권을 대표하는 '제2호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됐습니다. 동물 복지·치료에 강점을 가진 국가 거점동물원이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를 기르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1992년 5월 광주 북구 생용동 패밀리랜드(놀이시설
      2026-01-07
    • 강기정 시장 "청년 일자리가 핵심"...인구 소멸 막는 '통합의 힘'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 추진되는 이번 행정통합은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KBC특별대담에 출연한 강기정 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근본적인 이유가 양질의 일자리 부족에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광주와 전남이 하나가 되어 큰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과거 광주와 전남이 공동혁신도시를 만들어 '한전'을 유치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통합이 일자리 창출의 핵심 명분이 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강 시
      2026-01-07
    • 척박한 섬 환경서 살아남은 '메귀리', 기후변화 이겨낼 단서 제공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서남해안의 야생귀리인 '메귀리'를 연구한 결과, 지역마다 독특한 유전적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기후변화 속에서 식물이 어떻게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남는지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연구진이 많은 식물 중 귀리에 주목한 이유는 귀리가 영양이 풍부해 세계적으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중요한 작물이기 때문입니다. 식물이 기후변화와 같은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에서 살아남으려면 '유전 다양성'이 높아야 합니다. 유전 다양성이란 같은 종이라도 개체마다 가진 유전 정보가 다양한 정
      2026-01-07
    • 강기정 광주시장 "1+1은 2.5"...행정통합이 가져올 부강한 특별시
      광주와 전남이 하나로 통합되면 단순한 행정 구역의 결합을 넘어 지역 경제와 시민의 삶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전망입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KBC 특별대담에서 통합의 기대 효과로 '더 부강하고 따뜻하며 안전한 도시'를 제시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특히 재정 문제와 관련해 "1 플러스 1이 2가 아니라 2.5가 되도록 특별법에 지방 재정 부분을 담겠다"며 강력한 재정 확충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공지능과 모빌리티는 광주로, 에너지와 석유화학은 전남으로 투자 비중을 나눠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2026-01-07
    • 광주지검 순천지청, 여순사건 구례 희생자 위령탑 참배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이 여순사건 구례지역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위령탑을 참배했습니다. 구례군에 따르면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 5일 여순 10·19항쟁 구례위령탑을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용성진 지청장을 비롯한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관계자 12명과 여순 10·19사건 구례유족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참배는 지난해 10월 제77주기 여순사건 정부 주최 합동 추념식 이후 사회 각계의 관심 속에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져 의미를 더했습니다. 여순사건법
      2026-01-07
    • 김문수 "12·29 참사 핵심 '로컬라이저' 정보공개, 국토부 15건 중 단 1건뿐"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원인 규명에 필수적인 '로컬라이저(방위각제공시설)' 관련 정보가 국토교통부에 의해 철저히 비공개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김문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로컬라이저와 관련된 세부 항목 15건 중 공개된 자료는 사고 이전의 예산 관련 문서 단 1건에 불과했습니다. 로컬라이저는 항공기에 활주로 중심선 정보를 제공하는 핵심 항행안전시설입니다. 이번 참사 당시 활주로를 이탈한 항공기가 이 시설을 받치고 있는 콘크리트 둔덕과 충돌하며 기체가
      2026-01-07
    • 정미경 작가, '여순'의 아픔 다룬 『맹자야 제발 덕분에』 출간
      제3회 부마항쟁문학상을 수상한 정미경 작가가 두 번째 소설집 『맹자야 제발 덕분에』(문학들 刊)를 출간했습니다. 정 작가는 첫 소설집 『공마당』에 이어 이번 작품집에서도 '여순사건'의 아픔을 다루고 있습니다. 정 작가는 순천대 10·19여순연구소에서 5년째 유족들의 상처를 직접 채록·정리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가 직·간접적으로 만난 유족들은 무려 600여 명에 이릅니다. 작가는 첫 소설집을 낸 이후 "후손들이 겪는 고통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는 소명 의식"의 중압감으로 인해 "단
      2026-01-07
    • 광양항서 차량 해상 추락...40대 2명 다쳐
      전남 광양항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7일 새벽 0시 반쯤 광양시 광양항 해양공원 인근 해상에서 차량 1대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여수해양경찰서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신고 접수 30분 만인 새벽 1시쯤 운전자 40대 남성 A씨와 함께 타고 있던 40대 여성 B씨 등을 구조해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당시 A씨는 골절과 허리 통증 등을, B씨는 저제온증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두 사람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차량은 육상 크레인
      2026-01-07
    • 전라남도 대불산단에 조선업 특화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전국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가장 높은 영암 대불산단에 안전체험교육장이 건립됩니다. 전남도는 올해 확보한 국비 24억 원으로 대불산단에 떨어짐과 끼임 체험존, 화재·폭발 체험존 등을 갖춘 안전체험교육장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150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안전체험교육장에는 조선업 특화 체험시설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시뮬레이션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지난해의 경우 9월까지 전남의 산업재해 사망자 36명 가운데 8명이 대불산단에서 발생했습니다.
      2026-01-07
    • 광주 북구, 경로당에 태양광 발전 설비 무상 설치
      광주 북구가 사단법인 대한주차산업협회와 '태양광 발전설비 무상 설치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경로당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해 전력 효율을 높이고 전기 요금을 절감하는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북구는 에너지 효율 개선이 시급한 경로당 50개소를 선별한 뒤 2억 원 상당의 태양광 패널과 인버터를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2026-01-07
    • 여수시립박물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감리업체와 '동일'
      부실 공사로 논란을 키운 전남 여수시립박물관이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 감리업체와 동일한 업체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여수시립박물관 착공부터 완공까지 관리·감독 전반을 맡았으며 여수시로부터 계약금 24억 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예산 317억 원을 들여 건립한 여수시립박물관은 지난해 말 잇단 누수로 시공사와 방수업체 간 책임 소재를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개관이 무기한 연기된 상태입니다.
      2026-01-07
    • 광주·전남 가끔 구름 많아...동부권 건조주의보
      수요일인 오늘(7일) 광주와 전남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아침까지 빗방울이나 눈 날림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해남 -5도, 광주 -1도, 목포 0도, 여수 2도 등 -5도에서 3도 분포를 보이며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낮기온은 광주와 목포 7도, 여수 8도 등 6~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전남 동부권 중심으로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및 화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바다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에서 2.0m, 남해 앞바다에서 0.5에서 1.5m로 일겠습니다.
      2026-01-07
    • 억대 농산물 빼돌려 판매한 농협 전 직원 송치
      수억 원 상당의 대량 농산물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농협 전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재직 당시 파프리카 등 수억 원 상당의 농산물을 대량으로 빼돌려 판매한 혐의로 광양 농협 전 직원을 어제(6일)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농협 측은 내부 감사를 거쳐 횡령액을 회수하고 해당 직원을 해직 처분했습니다.
      2026-01-07
    • 전국 최저 -5도...오후부터 찬 공기 유입
      수요일인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점차 추워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3도로 전날보다 5도 가량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비슷하겠습니다. 전국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수원 -1도, △춘천 -3도, △강릉 2도, △안동 -5도, △대전·전주 -1도, △부산 2도, △제주 6도 분포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6도, △대전과 전주 5도, △대구 7도, △
      2026-01-0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