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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고전 다이제스트]'재앙을 축복으로 만드는 사람들'.."새로운 불교가 나와야 하는 이유"
      '재앙을 축복으로 만드는 사람들'.."새로운 불교가 나와야 하는 이유" 오늘은 <재앙을 축복으로 만드는 사람들 1, 2, 3> 16번째 순서입니다. "어떤 사상이든 종교이든 자신이 딛고 있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거나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면 사라지거나 자연 도태될 수밖에 없다." 한국 불교에 대한 선지식의 말씀을 들어보시죠. 위없는 깨달음을 위해서 참선을 할 뿐이지, 위기에 대한 그 어떤 대처 방법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위기에 대해서 현실에 만족하고 수용하라 할 뿐, 심지어 국가의 위기에 대해서는
      2024-08-23
    • 제21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 다음달 3일 광주시청서 개막
      제21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가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12일 동안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광주 지역 건축 관련 단체들이 통합해 마련한 전시입니다. 시민들에게 건축 문화의 대중화를 선보이고 전문가들 간의 정보 교류와 화합을 촉진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2024 자랑스러운 광주건축인' 추대와 제28회 광주광역시 건축상 수상작, '2024 아름다운 문화도시 공간상' 수상작, 그림그리기 사생대회와 사진공모전 수상작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또한, 지역 대학 건
      2024-08-23
    • 전남 영광 불갑사·해남 은적사 불상 ‘보물’ 지정
      전남 영광의 불갑사 소재 불상과 해남 은적사 소재 불상이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영광 불갑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시왕상 일괄 및 복장유물' 등 총 4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영광 불갑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시왕상 일괄 및 복장유물'(靈光 佛甲寺 木造地藏菩薩三尊像·十王像 一括 및 腹藏遺物)은 수조각승 무염(無染)을 비롯해 정현(正玄), 해심(海心) 등의 조각승들이 1654년(조선 효종 5) 완성해 불갑사 명부전에 봉안한 것입니다. 이 불상은 발원문
      2024-08-23
    • [남·별·이]'日 출신 문화해설사' 다케다 지에미 "한국 역사 해설하니 이상한가요?"
      '日 출신 문화해설사' 다케다 지에미 "한국 역사 해설하니 이상한가요?"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전남 화순고인돌 유적지 입구 안내소에서 한 여성 해설사가 "어서오세요"라며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한국어가 유창해서 한국인인 줄 알았는
      2024-08-23
    • 무등갤러리, '몸짓이多' 전시회 성황리 개막
      전현숙 작가가 기획한 '몸짓이多' 전시회가 광주 무등갤러리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전시는 짧은 순간, 맨몸의 움직임을 포착한 크로키 작품을 통해 결정적인 순간을 표현하는 데 주목했습니다. 전시는 광주와 대구, 부산을 포함한 60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교류전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전시 오프닝에서는 특별 퍼포먼스와 함께 2부에 걸친 '누드 크로키' 이벤트가 진행돼 수십 명 작가들이 열정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2024년 무등갤러리 전시지원 공모에 선정돼 준비된 이번 전시는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표현한 '찰나의 몸짓'을
      2024-08-22
    • 지리산 천은사서 30~31일 '재즈 페스티벌'
      지리산 천은사에서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재즈 페스티벌이 진행됩니다. 22일 대한불교조계종 지리산 천은사에 따르면 오:늘(O:neul), 라임 엑스엘(LIME XL), 찰리정 카이라쉬 밴드(Charlie Jung Kailash Band), 골든 스윙 밴드(Golden Swing Band) 등 정상급 재즈그룹이 천은사 일주문 앞 광장에서 30일부터 이틀간 공연을 펼칩니다. 이번 행사는 'Solitude(고독)'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천은사는 축제가 열리는 이틀 동안 누리게 될 해방감은 고독이 주는 하나의 혜택이라며, 또한 고독은
      2024-08-22
    • 천은사 '금동불감', 실감 콘텐츠로 만나다
      국보급 유물 '금동불감' 실감 콘텐츠 특별전이 열립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천은사는 천은사 소장의 '금동불감'을 기반으로 한 실감 콘텐츠를 제작해 다음 달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천은사와 국가유산청 주관으로 세계국가유산산업전 일정 중에 추진되는 것으로, 첨단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국가유산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별 전시는 그간 보존을 이유로 대중에 널리 공개되지 않았던 천은사 금동불감 실감 콘텐츠의 첫 대외 공개라는 점에서
      2024-08-22
    •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문예지 편집인 '지역문학 살리기' 한목소리
      ◇ 한국 현대문확 견인차·신인 발굴 앞장 한국 현대문학의 견인차 역할을 자부하며 정통 문학정신을 바탕으로 부단한 창작활동과 신인발굴을 이어온 전국 문학전문잡지 편집자들이 진도에 모여 문학축제를 엽니다. 계간 '열린시학'은 오는 24~25일 오전 11시 반까지 전남 진도군 임회면에 자리한 진도 시에그린한국시화박물관에서 '2024전국 계간 문예지 편집자 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전국계간문예지 편집자회의가 주최하고 계간 '열린시학'이 주관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출간되고 있는 주요 문학 전문지
      2024-08-22
    • 광주 작가들, '날 선 실험'으로 현실 '조명'..서울 전시
      광주광역시에서 활동하는 권윤지, 손지원, B-cone 등 신진 작가들이 서울에서 열리는 '무브먼트 24 : 첫 날(剡)' 프로젝트에 초대됐습니다. 광주 발산마을 기획미술관 ㈜뽕뽕브릿지는 이들 작가들의 전시가 오는 27일부터 한 달 간 서울시 서대문구 홍연길 62/2호 '10의 n승'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뽕뽕브릿지와 '10의 n승'의 교류전으로 작가와 비평이라는 네트워킹을 확장하고 지속시킬 수 있는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이정식·최윤미 기획, 남웅 글, 신보슬 총괄로 뽕뽕브릿지와
      2024-08-21
    • "소름 쫙 돋는 판소리 가락에 늦더위 식혀볼까?"
      남도 국악을 대표하는 명창들의 시원시원한 판소리 가락을 들으며 늦여름 무더위를 식히는 이색 국악공연이 마련됩니다. 광주시립창극단은 2024년 기획공연 '판소리 감상회'를 오는 28일 저녁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연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광주시립창극단이 2022년부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판소리의 명맥을 이어나가기 위해 선보이고 있는 기획공연입니다. 광주시립창극단에서 활동하는 소리꾼의 소리와 고수의 북장단을 통해 우리 삶의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무대를 선사합니다. 특
      2024-08-21
    • 전설과 함께하는 여름밤의 축제 'ACC 월드뮤직페스티벌'
      국경과 장르를 초월한 한 여름밤의 음악 축제인 '2024 ACC 월드뮤직페스티벌'이 올해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오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하는 ACC 월드뮤직페스티벌을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전포인트 세 가지를 21일 공개했습니다. 첫 번째 관전포인트는 이번 월드뮤직페스티벌 기간에 앞서 오는 28일과 29일 마련되는 스페셜 무대입니다. 주 무대인 ACC를 벗어나 무등산에 위치한 사찰인 원효사에서 '사운드 스케이프 일파만파(一波萬波)'를 주제로 이틀 동안 특별한
      2024-08-21
    • [전라도 돋보기]고추 널어놨는데..알고보니 '평범한 바위' 아닌 '돌무덤'
      전북 고창·인천 강화도와 더불어 우리나라 청동기시대 선사문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전남 화순 고인돌 유적. 화순 고인돌은 2,000~3,000년 전에 축조됐으며 청동기시대 문화가 집약된 대표적인 유적입니다. 이를 통해 선사시대 문화상을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회구조, 정치체계는 물론 당시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화순 고인돌 유적은 도곡면 효산리와 춘양면 대신리를 잇는 보검재 계곡을 따라 5㎞에 걸쳐 596기가 밀집 분포하고 있습니다. ◇ 이영문 목포대 교수, 첫 발견 1995년 12
      2024-08-21
    • 여름밤 낭만 가득한 '2024 ACC 월드뮤직페스티벌' 온다
      '2024 ACC 월드뮤직페스티벌'이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립니다. 김창완 밴드부터 페르시안 음악 거장 카이한 칼호르 트리오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 16개 팀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이달 28일과 29일에는 무등산 원효사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특별한 스페셜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2024-08-21
    • "구순 앞둔 노(老)화백의 예술열정!"..김준호 화백 제23회 개인전
      광주 미술계의 원로화가 김준호 화백은 올해 86세의 현역 작가로 여전히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 화백의 작품활동을 지켜보면 그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딱 들어 맞습니다. 아흔을 앞둔 나이에 눈도 침침하고 손에 힘도 떨어질 법 한데 김화백은 아랑곳 하지 않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김 화백의 화가로서 모범적이고 아름다운 인생의 모습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한 것입니다. 김 화백이 더욱 주목받는 것은 오는 20일부터 26일
      2024-08-20
    •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해포식, 광주를 세계 예술의 무대로
      【 앵커멘트 】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이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전시 작품들이 잇따라 전시관으로 배송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배송된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맥스 후퍼 슈나이더'의 신작이 포장을 풀고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신민지 기자가 해포식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나무 상자가 열리자 포장재 사이로 구릿빛의 조각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 설치미술가 맥스 후퍼 슈나이더의 '융해의 들판' 중 일부입니다. 이 작품은 역동적으로 뻗은 나무뿌리와 줄기, 열매 등 형상이 차갑고 금속적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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