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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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570억 돌파...3년 연속 전국 1위
      전라남도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239억 7,000만 원으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첫해인 2023년 143억 원, 2024년 187억 5,000만 원에 이어 2025년 239억 7,000만 원을 모금해 전국 최초로 누적 모금액 57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는 "기부금이 지역복지와 청년 지원, 문화 활성화 등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쓰이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01
    • '회생·파산 재판' 광주회생법원 3월 개원
      호남권 회생·파산 재판을 담당할 광주회생법원이 오는 3월 개원합니다. 개인과 기업들의 도산사건이 급증하는 가운데 3월 개원하는 광주회생법원은 광주와 전남북, 제주지역을 관할하며 법인과 일반 회생, 법인파산, 개인파산, 면책, 개인 회생 업무를 맡습니다. 그동안 전담 회생법원은 서울과 부산, 수원에만 설치돼 그동안 광주는 법관 5명이 도산사건을 전담하며 사건 처리가 지연돼 왔습니다. 첫 광주회생법원장 보임과 법관 발령은 다음 달 법관 인사에서 규모 등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2026-01-01
    • [단독]행정통합 속도..."시도지사, 선언 직후 李 만난다"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계가 2026년 새해 첫날에도 긴박하게 돌아갔습니다. 시·도지사가 내일(2일) 공동선언문 발표 뒤 이재명 대통령을 면담하기로 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통합 속도전에 불이 붙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전남 통합 추진 공동 선언을 하루 앞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통합 추진단'을 발족하고 실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양측은 별도의 실무진을 꾸리는 동시에, 통합의 밑그림을 그릴 '시·도 공동
      2026-01-01
    • "붉은 말처럼 힘차게" 광주·전남 곳곳서 해맞이
      【 앵커멘트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광주ㆍ전남 곳곳 해돋이 명소에는 해맞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힘차게 떠오르는 붉은 해를 바라보며 올 한 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수평선을 가르고 떠오르는 붉은 해. 타오르는 듯 선명한 자태로 붉은 말의 해의 시작을 알립니다. ▶ 인터뷰 : 차현수·최유라 / 서울 관악구 - "해도 엄청 붉고 크게 떠가지고 보면서 떡국도 먹고 같이 새해 소망도 빌고 그랬습니다." 영하 13도의 한파에도 광주 무등산
      2026-01-01
    • 박형대 전남도의원, 전남도지사만 농심 역행 비판
      전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이 전남도의 벼 경영안정대책비 예산과 관련해 전남도지사만 농심에 역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형대 의원은 전남도가 벼 경영안정대책비 예산을 기존 228억 원에서 114억 원으로 50% 삭감한 반면 도내 대부분의 시·군은 자체 재원으로 시·군비를 증액 편성해 벼 재배 농가에 대한 지원을 유지하거나 확대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조속히 원상회복할 것을 전남도에 요구했습니다.
      2025-12-31
    • 전국노래자랑 '백댄서' 준비 출장 공무원들 인사 조치
      문인 광주 북구청장 전국노래자랑 무대 백댄서를 준비하기 위해 출장 신청을 했던 공무원들이 인사상 조치를 받았습니다. 광주 북구는 오늘(31일) 퍼포먼스 사전 논의를 위해 출장 신청서를 제출한 12명 중 10명에게 훈계, 2명에게 주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국노래자랑 녹화 전날인 북구의 한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백댄서 역할을 위한 퍼포먼스 등을 논의했는데, 감사실은 이 모임이 공무와 연관성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2025-12-31
    • "왜 늦게 들어와"…흉기로 아내 위협 80대 남편 구속 송치
      아내가 외출한 뒤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80대 남편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남편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4시쯤 여수시 충무동 자택 현관 앞에서 70대 아내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수차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5-12-31
    • 검찰, 고교동창 채용 비위 이정선 광주교육감 기소
      고교 동창을 감사관으로 채용하기 위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오늘(31일) 고교 동창을 감사관 최종 임용후보자에 포함시키기 위해 위법·부당한 지시를 한 혐의 등으로 이정선 광주교육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교육감 측은 검찰 수사의 부당함을 주장하며 재항고 했고 현재 대법원에서 심리 중입니다.
      2025-12-31
    • 신극정 5·18부상자회장 "헌법 전문 수록 노력…조직 전면 쇄신"
      【앵커멘트】 최근 수 년간 극심한 내홍으로 논란을 샀던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가 신임 회장과 지도부를 출범하며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회원들의 생활고 문제 등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은데요. 임경섭 기자가 신극정 부상자회장을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신극정 회장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새 부상자회의 중점 추진 과제로 꼽았습니다. ▶ 인터뷰 : 신극정 /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 - "우리가 여러 채널을 통해서 또 여러 단체와
      2025-12-31
    • 돈 주고 현수막 훼손 사주 국회의원 보좌관…알고 보니 상습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의 지역 보좌관이 같은 당 소속 신정훈 의원의 현수막을 훼손하도록 사주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보좌관은 과거에도 특정 후보가 당선되지 못하도록 허위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내걸어 유죄 판결을 받고도 또다시 이런 일을 저지른 겁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도로 화단 옆으로 현수막이 버려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의 새해 인사 문구가 담긴 현수막으로 여수시 일대에서만 20여장이 잇따라 훼손됐습니다. 범인은 40대 남성으로 특정됐는
      2025-12-31
    • 문인 광주 북구청장 8일 사임...광주시장 선거전 돌입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광주시장 선거 도전을 위해 청장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문인 구청장은 다음 달 8일자로 구청장직을 사임한다는 사임통지서를 북구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문인 구청장은 광주시 행정부시장, 상수도사업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민선 7기와 9기 구정을 이끌었습니다.
      2025-12-31
    •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지역민들의 새해 소망은?
      【 앵커멘트 】 12·29 여객기 참사의 아픔 속에서 시작했던 2025년이 저물고,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이 다가왔습니다. 지역민들은 무엇보다 무탈한 한 해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등 4년새 3번의 붕괴 사고를 겪은 건설노동자들. 새해엔 모두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길 소망했습니다. ▶ 인터뷰 : 이승철 / 건설노동자 - "날시도 너무 더워서 힘들었습니다. 큰 사고도 있었고...내년엔 좀 더 날씨가 풀렸으면 좋겠고 사건사고 없이 집에
      2025-12-31
    • "당장 내년 통합단체장 선출 가능" 광주·전남 행정통합, 뜨거운 감자로
      【 앵커멘트 】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이슈가 지역 정가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신년사를 통해 통합 논의를 공식화하자, 강기정 광주시장은 한발 더 나아가 당장 공동 추진기획단을 구성하자며 속도전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먼저 행정통합의 불씨를 당긴 건 김영록 전남지사입니다. 김 지사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광주·전남의 대부흥을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설치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2025-12-30
    • 호남고속도로서 화물차 실린 맥주병 쏟아져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맥주 수백 상자가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30일) 새벽 3시 20분쯤 광주 동림동 호남고속도로 동림나들목을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적재함에 실린 맥주 300여 상자가 도로에 쏟아져 교통 흐름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화물차를 갓길로 이동한 뒤 오전 10시 25분쯤 수습을 마쳤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025-12-30
    • 학교 비정규직 차별해소 거부 교육감 직접 교섭 촉구 기자회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지부가 비정규직 차별해소와 교육감의 직접 교섭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은 오늘(30일) 전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규직 대비 절반 수준인 차별적 임금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실질적인 권한이 있는 교육감이 직접 교섭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조는 차별 해소 방안이 제시되지 않을 경우 신학기 총파업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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