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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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병원 사회공헌 봉사단 '동행' 출범
      전남대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봉사단 '동행'을 출범시켰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오늘(11일) 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신 원장은 전남대병원이 가진 역량으로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2-11
    • 전남·광주 "농협·마사회 등 공공기관 40곳 이전 요청"
      전남·광주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으로 농협중앙회와 마사회 등 핵심 10곳을 포함해 총 40개 기관을 요구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ㆍ광주가 공동으로 농협중앙회와 한국마사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공항공사, 수협중앙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 핵심 공공기관 10곳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이전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이 밖에도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공공기관의 우선 이전을 약속한 만큼, 핵심 유치 목표 기관 10곳
      2026-02-11
    • 연인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태국인 긴급체포
      연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태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오늘(11일) 오전 8시쯤 나주의 한 원룸에서 연인 사이인 20대 태국인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태국인 남성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법체류자 신분인 이 남성은 연인과 다른 이성 문제로 갈등을 빚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2-11
    • 제자 추행·2차 가해 국립대 교수 징역 2년 법정구속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립대 교수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여제자들이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5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들을 무고 가해자로 몰아 2차 피해까지 입혔다고 꾸짖으며, 비슷한 사례를 막을 필요성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2-11
    • 진도 저수지 아내 살해 무기수 21년 만에 무죄
      【 앵커멘트 】 지난 2003년 차량을 저수지에 빠뜨려 아내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무기징역을 받고 복역 중 숨진 고(故) 장동오 씨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21년 만에 무죄 판결입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이 진도 저수지 살인 사건에 대해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21년 만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이 순간을 기다리던 고(故) 장동오 씨는 없었습니다. 지난 2024년 지병으로 숨졌기 때문입니다. ▶ 싱크 : 故 장동오 씨 아들 - "아버지가 이 자리에 계셨다면 진짜
      2026-02-11
    • 도시철도 '광천상무선' 국토부 심의 통과
      광주 광천권역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철도 '광천상무선'이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광주시는 도시철도 광천상무선 신설을 담은 제1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소속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조만간 최종 승인·고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총사업비 6,925억 원이 투입되는 '광천상무선'은 상무역에서 광천권역을 거쳐, 광주역 후문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7.78km의 노선으로, 오는 2028년 착공해 2032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6-02-11
    • 전남 통합 국립의대 정원 100명 확정...2030년 개교
      【 앵커멘트 】 의대가 없는 유일한 광역지자체인 전남에 국립의과대학이 설립이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30년 숙원이 결실을 보게 됐다고 환영하면서, 국립의대가 빠르게 개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보건복지부가 '의대 없는 지역'에 6년제 의과대학을 신설하고 부속병원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30년 신설 의대 개교를 목표로 정원 100명을 배정했는데, 계획대로라면 2036년부터 의사가 배출돼 지역 의료를 책임지게 됩니다. ▶ 인터뷰 : 정은경 / 보건복지부 장관(
      2026-02-11
    • 전남도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 선언
      전라남도가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028년 G20 정상화의 유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세계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주·전남이 민주주의를 실천해 온 역사적 강점과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대전환의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2028년 G20 정상회를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구상은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만큼은 지방도시에서 치렀으면 좋겠다"고 강조한 데 따른 선제적 대응입니다.
      2026-02-11
    • 광주 남·북구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실시간 2만 명 참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광주 북구와 남구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타운홀미팅이 열렸습니다. 통합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구 소멸 위기를 딛고 서로 상생하는 방향이 논의됐는데요. 유튜브 등을 통해 2만여 명이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번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는 광주와 전남이 통합으로 얻을 상승효과에 주목했습니다. 전남 일부 시군들에서는 광주 쏠림 우려가, 광주 자치구들에서는 예산 역차별 불만이 나오는 상황. 시도 간 균형발전 가치를 되새기고
      2026-02-11
    • 공무원노조, 지방선거 공무원 부당 동원 신고센터 운영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에 부당 동원을 제보받는 신고센터가 운영됩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본부는 오늘(10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때마다 자치단체장 등이 업무를 빙자해 공무원을 선거에 동원하는 관행이 반복됐다"면서 부당 동원 선거운동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신고센터를 통해 업무를 빙자한 선거 동원과 인사상 불이익을 암시하거나 가하는 사례를 감시하고 제보받겠다"면서 "공무원이 부당한 지시를 거부할 수 있는 최소한의 보호 장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2-10
    • 명창환 전 전남도행정부지사, 여수시장 출마 선언
      조국혁신당 소속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전남 여수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명 전 부지사는 오늘(10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산업과 민생, 에너지를 동시에 살리는 대전환으로 위대한 여수의 영광을 반드시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기획조정실장, 순천시 부시장을 거쳐 중앙정부 예산 확보부터 지역 현안 해결까지 직접 책임져 왔다"며 "지금 여수에는 구호가 아니라 중앙정부와 전남을 잇는 실행력, 현장을 놓치지 않는 행정력, 끝까지 책임지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10
    • 첫 국산 레몬 '제라몬'...풍부한 즙으로 수입 레몬 대체
      【 앵커멘트 】 지난해 첫선을 보인 국산 레몬 품종 제라몬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농업진흥청이 개발한 제라몬은 친환경 재배로 안전성이 뛰어난 데다 액즙이 풍부해 수입 레몬을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라몬 수확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무안의 한 농장 비닐하우스안이 새콤한 레몬 향으로 가득합니다. 화분에 심어진 나무마다 어른 주먹만 한 레몬이 4~50개씩 주렁주렁 매달려있습니다. 2023년 재배를 시작해 지난해 첫 수확에 성공한 국산 레몬 품종인 제라몬으로, 2백여 그루
      2026-02-10
    • 광주 민주진보교육감 단일 후보 경선 1위 정성홍
      광주 지역 교원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이정선 현 광주교육감에 맞서 추진한 교육감 단일화 후보 경선에서 정성홍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광주 민주진보시민교육감후보 시민공천위는 오늘(10일) 시민공천단 투표와 일반시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정성홍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천위는 내일(11일) 전일빌딩245 시민마루에서 단일화 후보 공천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2026-02-10
    • 아프리카돼지열병 나주서 또 발생...영광 발생 이후 14일만
      나주 봉황면의 양돈농장에서 어제(10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돼 방역당국이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달 영광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일 만에 나주에서 또 발생함에 따라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살처분 조치와 함께, 농장 반경 10㎞ 이내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하고 이동 제한과 소독,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나주와 인접한 함평과 무안·영암 등 6개 지역에는 24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2026-02-10
    • 거문도 뱃길, 장기적 운항 대책 시급
      【 앵커멘트 】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유일한 여객선 하멜호가 지난해 말 운항 중단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지만 여전히 운영 구조가 불안정합니다. 공영제 도입 등 장기적인 운항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와 거문도를 오가는 유일한 여객선 하멜호. 이제는 섬 주민들의 일상이 된 교통수단입니다. ▶ 인터뷰 : 이경학 / 거문도 주민 - "병원 때문에 나오고 있습니다. (다른 배는) 녹동으로 차도선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하멜호가) 절대적으로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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