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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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시간 무단횡단 하던 80대 차량 치여 숨져
      새벽 시간 무단횡단을 하던 80대가 달리는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25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아침 6시 15분쯤 광주 북구 신안동 왕복 4차선 도로를 건너던 80대 여성 A씨가 50대 남성 B씨가 몰던 차량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를 무단횡단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는 사고 당시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
      2026-03-25
    • 전남도, 청년예술가 창작활동 도와 글로벌인재로 육성
      전남도는 청년예술가의 창작활동을 도와 글로벌 예술인으로 육성하는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청년 예술인 창작 생태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올해 청년예술인 사업으로 △청년 창작자 지원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활동 사업 △청년 창작활동 레지던시 운영 등 4개 분야에 37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특히 전남도는 전남문화재단과 함께 올해 첫 지원사업으로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 창작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을 신규로 공모합니다. 이번 사업은 39세 이
      2026-03-25
    • 건백 추현철 화백 작품전, 오는 28일까지 고흥 남포미술관서
      건백 추현철 화백의 작품전이 오는 28일까지 고흥 남포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 추현철 화백은 한국 전통 수묵화의 깊은 청취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산수화의 고요한 아름다움과 담채 기법의 섬세한 색채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2026-03-25
    • 광양시장 예비후보들, '항만공사 입찰 내정 의혹' 공방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박성현 예비후보의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재임 시절 입찰 내정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예비후보가 항만공사 사장 재직 당시 특정 업체에 유리한 방향으로 입찰 조건을 설계했다는 의혹이 드러났다"며 "입찰 공고 이전 사전 협의 정황, 사업계획서 사전 검토 등 단순 논란이 아니라 공정성의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박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사업과 관련해 특정 업체 관계자를 사전에 만나거나 사업자를 내정한 사실은 전혀
      2026-03-25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유가족 "일벌백계해야"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이 경찰 수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어제(24일) 성명을 통해 "이달 말 경찰 수사 결과를 앞뒀지만, 지금까지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 "법 위반 여부를 파악해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번 참사는 비용 절감과 속도전이 빚은 구조적 사고"라며 "꼬리 자르기식 수사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25
    • 오늘부터 공공부문 차량 5부제...민간은 '자율'
      【 앵커멘트 】 중동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석유 수급 위기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자 정부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민간에서는 자율적인 참여와 에너지 절약을 유도한다는 계획인데,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차량 5부제가 시행 중인 광주광역시청. 화요일에는 끝자리가 2번과 7번인 차량에 차단봉이 올라가지 않는 등 직원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서도 주차장을 수시로 돌아보며 차량들을 단속합니다. 석유 수급 위기가 이어지면서 정부는 오
      2026-03-25
    • 부산 기장 해안서 SUV 후진 중 추락...1명 사망·1명 중상
      부산 기장군의 한 해안가에서 차량이 후진하다 바다에 빠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25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쯤 부산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한 횟집 앞에서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이 후진 중에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내부에서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1명은 숨지고 1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울산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5
    • "전두환은 물러가라" 유인물 유포한 대학생들 45년 만에 '무죄'
      1981년 전두환 정권을 비판하는 유인물을 만들어 실형을 선고받았던 대학생들이 45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류지미 판사는 이달 5일 남모 씨 등 3명의 집시법 위반 사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남 씨 등은 1981년 10월 대학 캠퍼스 내에서 "전두환을 물러가라"는 등 구호를 외치고 전두환 정권을 비판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그해 12월 1심에서 각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아 항소했으나 이듬해 3월 항소가 기각돼 판결이
      2026-03-25
    • "유가족이고 XX이고" 74명 사상 안전공업 대표 '막말' 파장
      화재 참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이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회사 임원들을 대상으로 막말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4일 한국노총 안전공업지부 등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손 대표의 막말 여부와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노조에 따르면 손 대표는 이날 이번 화재 참사 관련 언론보도를 두고 일부 직원들을 향해 고함을 지르며 폭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상무, 부사장 등 회사 주요 임원 등을 대상으로 이번 화재 참사 대응과 회사 운영의 미흡함을 들며 고성을
      2026-03-24
    • 무안 죽림분기점∼목포IC 부분 교통통제
      국도 2호선의 무안 죽림분기점에서 목포 나들목 구간이 오는 26일부터 부분 통제됩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무안군 삼향읍 일대를 지나는 국도 2호선의 콘크리트 포장 보수를 위해 죽림 분기점에서 목포 나들목까지의 3.6km 구간의 교통을 부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통 통제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4월 3일까지입니다.
      2026-03-24
    • 곡성경찰서 현직 경찰, 음주운전하다 적발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은 현직 경찰관이 음주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24일) 자정쯤 광산구 신가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한 곡성경찰서 소속 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음주측정 결과 면허 정지 수치로 확인됐고, 경찰은 수사를 마친 뒤 징계할 계획입니다.
      2026-03-24
    • 동급생에게 흉기 휘두른 10대 체포...2명 부상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동급생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4일) 오전 11시 20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중학교에서 흉기를 휘둘러 동급생 2명을 다치게 한 10대 남학생을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특수반 학생인 이 남학생은 잠을 자고 있는데 친구가 자신을 때렸다고 착각해,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3-24
    • 노동부, '근로자 깔림 사망' 한화오션에코텍 집중 근로감독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이 '근로자 깔림 사망사고'가 발생한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근로감독을 실시합니다. 노동부는 근로감독관 10명을 투입해 어제(2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해당 사업장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전반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 사업장은 지난 1월에도 노동자가 가스 질식사로 사망했고, 이에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총 57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으며, 1억 2,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2026-03-24
    • 희생자 유해 추가 발견...무안공항 재개항 '안갯속'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15개월째 멈춰 서 있습니다. 참사 현장에서 희생자 유해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무안국제공항의 7월 재개항 계획은 무산됐습니다. 올해 안 재개항조차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참사 현장 담벼락 외곽에서 유가족이 발견한 유해 7점과 잔해 더미에서 추가로 발견된 유해 65점 중 9점이 희생자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면 재수색의 필요성에 힘이 실림에 따라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일정은 뒤로 밀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03-24
    • 광주도시철도 요금, 250~300원 인상안 추진
      광주 시내버스 요금에 이어 도시철도 요금도 인상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 요금이 10년 가까이 동결되면서 심각한 구조적 적자가 이어지고 있어 도시철도 요금을 성인 교통카드 기준 1,250원에서 1,500원으로 250원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금 요금 기준으로는 1,400원에서 1,700원으로 300원 인상하고, 청소년의 경우 교통카드 요금은 현행 유지하지만 현금 요금만 300원 인상하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요금 조정은 오는 5월 초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일 시행될 것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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